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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인 디 아일] 블루미 마트
블루칼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렇다고 너무 잔인하게도 너무 낙관적으로도 그리지 않아 담담하니 풀어나가는 인 디 아일입니다. 보통의 한국영화는 그 안에서 꿈이라던지를 꼭 가져야한다던지 이러한 블루칼라를 중간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자신의 일로서 맡은 바를 확실히 그려나가는 모습에서 독일답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안에서 소소하면서도 일상이야기를 주로 그려나가다보니 호불호는 상당히 갈릴 것 같습니다. 약간 심심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마트의 밤과 사람 사이의 거리 등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십년을 같이 일하고, 파티하고 그리 친해보였지만 브루노(피터 쿠스)의 자살에 망연자실해지는 동료들의 모습은 참....
겨울 유럽여행 (33) 로마 : 비수기의 콜로세움과 밤의 캄비돌리오
1. 마지막 입장인 3시 반까지 조금 아슬아슬한 시간, 간신히 콜로세움에 도착했다. 지난 여행, 그러니까 7년 전 친구와 함께 유럽에 왔을 때, 나는 콜로세움에서 딱 한 가지 빼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 한 가지는 - 감동이었다. 나는 콜로세움에서 오로지 감동만 했다. 그 이상의 것을 할 수가 없었다. 아, 엄청나게 감동을 했나보다, 그걸 이렇게 표현하나보다, 크림소스 범벅한 파스타처럼 느끼하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 그런 게 아니라 정말 그 이상의 것을 할 수가 없었다. 2. 7년 전. 때는 무더운 여름. 태양은 이글거렸고,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었으며, 로마는 정말 미친 듯이 더웠다. 나와 친구는 로마의 더위에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고,
![[15년 6월 후쿠오카]후쿠오카에서 마트를 털어보자.면세혜택은 덤이고... Mr Max 후쿠오카 미노시마점 [2]](https://img.zoomtrend.com/2015/07/24/a0016483_55b25b6a11f90.jpg)
[15년 6월 후쿠오카]후쿠오카에서 마트를 털어보자.면세혜택은 덤이고... Mr Max 후쿠오카 미노시마점 [2]
※ 여행 정보지용으로 취재했던 내용입니다(그노무 여행정보지는 언제 나올지 기약없음)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 마트나 슈퍼,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하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죠 그 증거로 서울역의 로때마트는 손님의 60% 이상이 외쿡인... 오늘은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면세혜택이 있는 마트인 Mr Max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D JR 하카타 역의 하카타 출입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약 100m 거리에 있는 니시테쓰 버스 ‘하카타에키 유빈쿄쿠 마에 C, D’에서 햐쿠넨바시 방면 64번, 66번, 67번, 69번, 69-1번 버스에 승차. 4 정거장 다음인(약 10분) ‘미노시마 니초메’에서 하차(운임 190엔). ...하면 눈앞에 바로 보입니다. 산큐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22일차 - 새벽 마트 청소
ㅋㅋㅋ몇일전에 일을 구했다.새벽 마트 청소시급이 아니라 그냥 주급이고내 능력에 따라 빨리 끝날 수도 늦게 끝날 수도 있는거 ㅋㅋ난 콜스에서 청소일 하는데그 매장 전체를 나 혼자 청소하는거임ㅋㅋ처음에 광고보고 연락했을때하루에 4시간~4시간반정도 걸린다 했다.물론 숙달 안되면 5시간도 넘을 수 있다고 들었다 ㅋㅋ그리고 지난 4일 트레이닝 마치고오늘 처음 홀로 풀타임 근무였는데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일 못한단 소리 한번 못들어 봤고체력도 나쁘지 않고힘도 나쁘지 않아서난 무슨 일을 하든 다 잘하는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오늘 겁나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었음4시간~4시간 반짜리 청소를6시간 반 동안함ㅋㅋㅋㅋㅋㅅㅂ한 4시간쯤 됐을땐"아 그래 처음이니까 좀 늦을 수 있지"했는데5시간 넘어가고도 해야 할 일들이 쌓여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