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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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전중 씨,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히 이야기하지...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2월 22일 | 
안녕하세요? 밤에, 귀여운 瑞鳳를 2차 개장하고, 잘 자고 일어났더니...아침에 난리가 났더군요? ... 전중 씨...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히 이야기를 하지,플랫폼 옮기는게 보통일은 아니죠. 다 이해해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아예 칸코레 팬덤을 박살내기로 작정한건가요? 이제 하다하다, 씨ㅂ(후)를, 해외함에까지 똥물!을 끼얹을줄은 몰랐네요. 거기다,후단 최종 보상인걸까요? 설마?이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아무리 유저들 알기를, 적(?)으로 인식하고,짜증 유발을 목표로 개발을 해왔다고 해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 이 게임, 뭐라고 해도 일단 일러스트/성우가 중요한모에/카드 모으기 게임이라고요! 지난 번 심해서함에 똥물 한 번 끼얹었을 때 반응 못 봤나요?그런데...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