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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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 춘천 여행 #2)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춘천 도보 여행 <KBS 춘천, 약사천수변공원, 춘천낭만시장>

(강원 춘천 / 춘천 여행 #2)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춘천 도보 여행 <KBS 춘천, 약사천수변공원, 춘천낭만시장>

춘천 시내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이곳 춘천이 이제는 경춘선 전철이 연결되면서 매우 가까운 도시가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을 벗어난 곳에서 잠을 자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춘천도 꽤 큰 도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울보다는 훨씬 덜 복잡하고 도시 주변에서 자연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이런 느낌을 받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여행은 KBS 춘천방송총국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944년 12월 20일에 조선방송협회 춘천방송국으로 창설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지금의 사옥으로 옮긴 것은 지난 2009년 12월 18일이라고 하죠. 원래 이곳은 야구장이 있던 자리.......

춘천여행 춘천 카페 공지천 제빵소

춘천여행 춘천 카페 공지천 제빵소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의 춘천여행. 카약이 아닌 카누도 의암호에서 처음으로 타보고 이곳저곳 다니게 되는 춘천여행을 어느 시대에 와봤던 건지 기억마저 가물거리는 때. 마침 호출을 해주신 선배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처음으로 가보는 춘천 카페 공지천 제빵소도 다녀왔습니다. 그 맛난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춘천여행, 춘천 카페 공지천제빵소 클립 1분 5초. 춘천 카페 공지천 제빵소 이용안내 여행이 즐거운 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새로운 곳에서 느끼는 그 신선함과 생경한 풍경에 대한 긴장감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그 시간인 것 같다. 여행 동무는 남녀노소 가리지를 않.......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2)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2)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촌역에서는 산도 구름도 기차도 강물 속으로 떠난다'. 구 강촌역의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문구가 아닌가 싶은데요. 강촌역을 이야기할 때 주변 경치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촌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동해서 이곳을 찾아 추억을 남긴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이것도 옛날이야기가 됐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MT 명소로 이름을 날렸던 강촌은 전성기가 지났고, 이런 상황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강촌은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강촌의 제2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춘천시가 팔을 걷었는데요. 그 강촌 살리기 프로젝트의 첫 단추가 바로 이 구 강촌역.......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1)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1)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촌의 아름다움은 북한강이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옆으로 아름다운 북한강이 고요하게 흐르고 있는데요. 옛 경춘선은 이 북한강변을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이 지역은 MT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왔죠. 그런데 이곳이 처음부터 MT의 명소가 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경춘선이 처음부터 관광 목적으로 만든 노선은 아니었다고 해요. 여객 수송을 주목적으로 만든 노선이 경춘선이고, 경춘선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민간이 만든, 즉 사철이었기 때문에 건설 비용을 줄이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강원도 지역에는 험준한 산들이 많았고, 당시는 이 산의 허리를 뚫어서 터널을 만드는 기술이 부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