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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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무재배가 풍년일세
수원 0 vs 0 귀저우 예쁜 축구가 어중간하게 되었을때 나오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선수들이 예쁘게하는것 만큼이나 용감한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서정진의 마인드가 탐욕이라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난 좋다. 오늘은 잘 통하기도 했고. 정대세가 빨리 풀타임 주전으로 뛸 만큼 몸이 좋아지길.. 분뇨 2 vs 2 포항 작년 포항 탈락을 이끌었던 분뇨 원정임에도 3명을 제외하고는 비주전 어린선수들을 데려간 포항. 하지만 가장 기대가 적었던 이 포항 키즈가 아챔 4인방중 가장 멋진 경기를 해냈다. 특히나 2번째 골은 포항의 패싱플레이가 돋보이는 멋진 골이었다. 첫번째 골을 넣었고 2번째 골에서 멋진 전개를 보여준 이명주.. 정말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 막판에 골먹힌건 가슴이 찢어졌지만

ACL 잡담 R1 (2)
센트럴코스트 0 vs 0 수원 몸 움직임부터 너무 안 좋았다. 지쳐서 몸을 못 가누는듯이.. 곽광선의 욕나오는 핸드볼 PK로 졌으면 제대로 멘붕했을지도. 나라면 저런 플레이한 선수 다음부터 마음놓고 기용 못할듯. 정성룡이랑 그 신인 빼고는 뭐 다 안 좋았던것 같다. 전술은.. 확실한건 수원은 뻥축구는 안 될 것 같은데... 보면 볼수록 뻥축이란 정말로 어려운 축구인것 같다. 그리고 김두현 부상 어찌될려나..... 그런데 이거.. 설마 우리 성효씨가 문제가 아니고 수원 팀이 문제였을지도!? 포항 0 vs 0 베이징 궈안 황진성 스타팅서 빠졌다. 황진성 없이 하는거에 익숙해져야겠지... 여러이유로. 일단 수원과 달리 포항 선수들의 몸은 가벼웠다. 그런데.. 작년 아챔의 데자뷰


아이고 결국 갔구나...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은직한 윤성효 감독이 가버렸군요 역시나 축구커뮤니티들은 수원팬들의 환호성(...)으로 뒤덮혀 있고... 그래도 그간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건데 신태용 감독처럼 좀 쉬다가 오시길. 커뮤니티서 언급되는 후보군은 정말 넓고도 넓은데.. 과연 누가 올까요. 서정원 모아시르 홍명보 조광래 이장수등이 기억나는 이름들. 그런데 서호정기자가 말한바에 따르면 수원이 원하는 감독이 미동도 안 해서 못 데리고 오고 있다는데 그러면 서정원은 무조건 빠지는거고, 무직 감독 + 타구단 감독 + 다른 외국인 감독들 가능성. ...너무 넓다. 아무튼 최대 이슈중 하나였던게 생각보다 빠르게 결정났습니다. 아 과연 누가 수원 감독이 될까.. 누구든 스타 군단 좀 살려주세요. 선수들이 아까워 죽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