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다 '호수원'만 걷는 2.5 km 산책을 하다가 빠른 걸음으로 한강변을 돌아오는 5.2 km를 가끔은 걷는다 봄을 맞아 튤립과 갖가지 꽃들이 만발해 있었다 봄은 축복이다 = '20.4 마곡살이_서울식물원 = '20. 5 마곡살이_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전경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날씨가 너무 좋아 점심 산책객들이 많이 늘었다 '호수원' 전경 이 굴다리를 지나'저류지'를 거쳐서 한강변까지 갈수가 있다 나름 철새도 관찰할 수 있도록... 쓰레기 소각장 방풍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