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26일, 도쿄·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열린 하겐다즈 행사에 참석해 아티스트 키요카와 아사미와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였다. 시바사키가 아이스크림 나라의 여왕·얼음 여왕으로 분장한 '먹고 싶어지는 시바사키' 작품도 공개되었다. 시바사키는 "좋았어, 여왕인가. 강한듯한 느낌도 있고, 달콤한 느낌도 섞여있어서 좋습니다."라며 확실한 보증을 했다. 이전부터 키요카와와의 일을 갈망하고 있었다는 시바사키는 염원의 코라보.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를 이미지했다고 하는 '아이스 퀸'의 디자인에 시바사키는 "같이 일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기쁩니다."라며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동 장소에 하겐다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있는 이벤트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