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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12월 특별 전시와 문화프로그램 소개합니다
동대전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다양한 독서 문화 강좌의 결과물들을 ‘우리는 동대전도서관에서 만나고 배우고 성장했다 展’이라는 이름으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 1층 복도에서 전시하고 있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까지 마련하여 연말을 의미 있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놓치면 아쉬울 동대전도서관의 주요 전시와 예정된 문화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 들어서면 정면에 보이는 복도를 따라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참여자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책 깁는 도서관’에서 만든 우당탕탕 야옹이 인형, ‘도서 굿즈 뜨개’에서 만든 다양한 소품들, ‘그.......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유림공원에서 만나는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은 참 신기한 계절입니다. 기온이 낮아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데도 겨울을 떠올릴 때 따스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건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전 곳곳에서도 대형 트리가 세워지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12월 5일부터 7일 3일간 유림공원에서는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려 많은 대전 시민들이 미리 크리스마스의 따스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모두 풍성했던 3일간의 축제 현장 스케치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체험 부스들이 반겨줍니다. X-mas 트리, 장식품, 오르골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여, 아.......

대전 가볼 만한 곳 둔산선사유적지,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던 어느 날 아침, 길을 걷다가 문득 눈앞에 담벼락이 보였습니다. 담벼락을 따라 걷다 보니 도착한 곳은 둔산선사유적지였습니다. 둔산선사유적지 안으로 들어서면, 바쁜 도심 속에서 고요함이 주는 여유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들고, 양지바른 곳을 따라서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보입니다. 둔산선사유적지는 현재 작은 언덕(해발60m)이 있는 공원의 형태지만, 1991년 둔산지구가 개발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선사시대(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집터와 유물이 모두 발견된 곳으로, 아주 오래전 이곳에서 사람이 살았음을 기념하기 위해 움집을 재현해놓았습니다. 입.......

대전 노은동 가볼 만한 곳, 은구비서로 '맹꽁이 거리'가 뜬다!
노은동은 오래전부터 맹꽁이 서식지로 널리 알려진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상징성은 ‘맹꽁이 거리’라는 독특한 골목을 탄생시키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은구비서로에 자리한 거리는 130여 개 상점이 어우러져 살아 있는 골목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은구비서로는 노은역 광장(동편) 과 은구비 공원을 잇는 보행전용로와 지족동우체국에서 열매마을 7단지까지 이어지는 2차선 도로를 말합니다. 맹꽁이 거리에는 맛집과 카페, 꽃집, 수공예점, 옷가게, 학원,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이 모여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맹꽁이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골목 특유의 정감 있는 분위기가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