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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posts20180115 고모산성
구름은 좀 끼었지만 괜찮은 날씨였다. 많이 춥지도 않고... 이런날은 라이딩이 제맛이지 진남교반이 경북8경 중 제일이라고 해서 진남교반을 사진으로 잘 담을수 있다는 고모산성에 갔는데 사진 찍는 위치가 안좋은건지 계절의 문제인지 사진찍어보니 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았다. 물론 찍사의 실력도 개판인건...

2016. 07. 31 <2> 도청이 뭐 이리 크답니까?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길... 그 중간에 동생이 엄청 큰 도청을 보여주겠다면서 예천에 들렀다... 예천과 안동 일대에 건설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새로 생기고 있는 신도시라 그런가... 뭔가 상당히 휑하다... 아직 아파트를 위시한 주거단지등이 본격적으로 지어지지 않았고 공무원 이외에는 여기에 살 사람도 없을 것 같고...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를 한참 타고 들어가다 나오는 이 뻘쭘한 신도시는 뭐라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생경한 느낌이다. 그리고 경북도청신도시의 중심에 있다는 경북도청. 동생은 도청이 엄청 크다 그랬는데 솔직히 크면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도청이 뭐가 이래 커!!! 아방궁이 여기가 아방궁이로세!!! 대구에 있던 구 도청은 이렇게 안 컸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북

천년의 숲 상림 - 10월의 함양 상림공원 -
늦은 가을휴가의 일환으로 아버지가 잠시 일하시던 곳으로 찾아갔다...10월의 함양~ 그리고 상림공원으로. 경남 함양에 위치한 상림공원이다. 제법 규모가 크고 볼거리도 있으나 모두 평지인터라 한적하게 산보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아버지께서 잠시 함양에 일을 하실때 겸사겸사 찾아간 곳 이다.이 곳은 문화재도 제법 있고 유서도 깊은 곳으로 찾아가 봐도 좋으리라.문화재청에서 찾은 자료는 아래와 같다.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

경북 청도 운문사
경상북도 청도의 천년 고찰 운문사입니다. 운문사는 평지에 있기 때문에 힘들게 산을 오를 각오를 하지 않고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사찰이면서, 특이한 점은 비구니 전문 강원이라고 하여 비구니들을 길러내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운문사 입구의 매표소를 통과하면 소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소나무 숲길입니다. 쉬어 갈 만한 팔각정도 있지만 대부분 운문사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라 초입에서 앉아 쉬는 사람은 없군요. 주말이지만 소나기가 내려 방문객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색칠을 하지 않아 내추럴한 모습의 입구 운문사의 상징과도 같은 처진 소나무입니다. 크고 정교하지만 빛이 바랜 단청은 수수한 느낌이 들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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