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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포테카 이소연명인 신작에세이 라이프 인 마이 티컵

티아포테카 이소연명인 신작에세이 라이프 인 마이 티컵

티아포테카 이소연명인 신작에세이 라이프 인 마이 티컵 쌀쌀할 때는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티 한잔, 더운 여름엔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티.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는 뜨끈한 페퍼민트 티, 피곤함이 몰려올 때는 보이차, 상쾌한 아침 공기에 향긋함을 더하고 싶을 때 얼그레이 몸이 썰렁하고 감기 기운이 있을때는 꿀국화차 등 등 차를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제 일상 틈틈히 차 마시는 일이 자리잡고 있어요 :) 그러다보니 다양한 브랜드의 티를 많이 마셔보게 되었는데, 최근 몇년 내 가장 인상깊었던 차가 티아포테카 아이스티였어요. 이소연명인이 만든 차라 다른 잎차들도 정말 맛있고 좋았는데, 아이스티는 생각치못한 느낌이라 놀랐달까.......

<어링왕자>

<어링왕자>

어릴적 읽었던 어린왕자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네가 오후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 딱 두가지만 생각이 났었지. 근데 지금 어른이되어 읽은 어린왕자는 굉장히 심오(?)한 책이었어…. 생택쥐베리 저자가 공군조종사에 흥미를 느껴 배우는 과정에서 사막에 불시착 그때만난 어린왕자와의 이야기를 쓴내용인데,, 어린왕자는 자신의별과 7개의 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왕자 별 이야기는 너무 쓸쓸했어 ㅜㅜ 나머지 별들 이야기는 어른으로써 부끄러웠고…미안해지드라… 어린왕자가 떠날땐 눈물나게까진 아니지만 나 너무 슬펐어 ㅜㅜ우울해지기까지했어 ㅜㅜ 게다가 어린왕자 주옥같은 명대사 맛집이었네?! -네.......

아나운서 오효주가 묻고 이정후가 답한 이정후의 야구

아나운서 오효주가 묻고 이정후가 답한 이정후의 야구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정후'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평소 야구를 보지 않더라도 지난해 2024년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팀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와 대형 계약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타자 이정후는 이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 과거의 바람의 아들로 불린 이종범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야구를 시작한 이정후는 프로 데뷔 1년 차부터 그 재능을 여감 없이 발휘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가 1차 지명으로 외야수 이정후를 지명하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정후는 그 선택이 옳았음.......

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

생각을 끄는 스위치가 필요해

MAIZ STACCATO|2024년 1월 20일|만화/애니

인스타툰을 그리시는 인프제 보라님의 에세이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nfj_bora/?hl=ko 개인적인 성향에서 오는 경험들을 많이 이야기하고 계시는데요, 비슷한 성향인 분들이라면 특히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네요. 저는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공감보다는 신선하게 읽고 접근한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이 있어서 분위기를 환기해주기도 하는데요, 이 만화 한 컷에 있는 문장에 실제로는 많은 생각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반부에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챕터가 있는데요, 여기에서부터는 감성이 완전 달라지네요. 일상의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이야기에서 푹 빠져있는 로맨스로, 그리고 이별을 통해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