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컨템포러리아트, Plastic Love & 백인제 가옥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2월 16일 | 등산일본 현대미술 전시가 있다고 하여 찾아간 #러브컨템포러리아트 #PlasticLove Mameko Maeda Taro Yakumo Hiroshi Kato Jeremy Yamamura #LUVcontemporart 2024.1.26-2.29 가회동 구석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일본현대미술을 전시하는 곳인데 한옥이라니 이것도 매력적! 입장하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회전계단 햇살도 너무 잘 들고 공간이 따사로웠던 갤러리 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첫 프로젝트로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플라스틱러브 라는 주제로 한국 최초로 전시한다고! Mameko Maeda, Poolside -Day- , 2022 Mameko Maeda, Body LOVE (Blue Tone ver) #마에다메메코 이 작품을 보고 직접 보고 싶다고 생.......미술전시추천(55)러브컨템포러리아트(1)북촌갤러리(1)LUVCONTEMPORART(1)무료전시(59)가볼만한전시(50)북촌가볼만한곳(19)일본현대미술전시(1)오픈갤러리(49)가볼만한미술전시(38)일본현대미술(1)야쿠모타로(1)북촌미술관(1)카토히로시(1)백인제가옥(3)PLASTICLOVE(1)마에다메메코(1)제레미야마무라(1)[서울숲 더페이지갤러리] 박석원 개인전, 비유비공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2월 10일 | 등산크리스토프 전시 보러갔다가 변종곤개인전과 함께 전시되고 있었던 우연히 만나게 된 #박석원전시 #박석원 ParkSukWon #비유비공 非有非空 re- and de- #ThePageGallery 2024.1.11-2.24 포스터만 봐도 스케일과 무게감이 느껴진다 모든 작품의 제목은 積意 적의, 말그대로 쌓는 것의 의미 박석원 작가는 처음 뵙는 분인데 작품을 보니, 아마도 어디선가는 만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의 시리즈는 80년대부터 작업해오던 것으로 전통 조각과는 다르게 절단과 축적이라는 자신만의 고유한 방법으로 재료 그 자체의 물성을 강조하는 한국 추상조각의 흐름을 구축하셨다고 함 미송나무로 만든 2023년 작품 노랭은 보자마자 젠가냐고 ㅋㅋ.......비유비공(1)무료전시(59)미술전시추천(55)더페이지갤러리(2)서울숲데이트코스(3)서울숲미술관(2)오픈갤러리(49)서울숲가볼만한곳(8)무료미술전시(6)가볼만한미술전시(38)박석원(1)미술전시(48)서울숲(120)THEPAGEGALLERY(2)박석원전시(1)서울숲갤러리(3)가볼만한전시(50)[교보아트스페이스] 그림공부 & [갤러리도스] 박수정개인전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2월 5일 | 등산간만에 노랭과 삼청동 갤러리투어 가기로 한 날 광화문에서 도킹하기로 해서 광화문에서 만난 김에 #교보아트스페이스 들려서 전시보고 이동하기로! 그림공부 한국근현대미술 거장들을 찾아서 김창열 박서보 백영수 서세옥 윤형근 이만익 2024.1.6.-2.28 교보문고 안에 위치해있는데다 공간이 넓지 않아서 가볍고 보고 가기에 딱!! 이만익, 산사, 2000 구성도 멋지고 색감 좋다!! 한국근대미술 거장이신데.. 오늘 첨 알게 됨ㅎㅎ 더 열씨미(?) 미술관에 다녀야겠구먼 ㅋㅋ 윤형근, Brunt Umber & Ultramarine Blue, 1992 "나는 물감을 두 가지 색만 주로 쓴다. 빛갈이 화려한 것이 싫어서다. 꽃도 역시 흰꽃이 좋다. 그래서인지 나는 캔.......삼청동미술관(12)미술전시추천(55)가볼만한전시(50)박수정개인전(1)GALLERYDOS(1)삼청동갤러리(13)오픈갤러리(49)갤러리도스(1)박수정작가(1)광화문미술관(5)미술전시(48)가볼만한미술전시(38)무료전시(59)교보아트스페이스(1)광화물갤러리(1)[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4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1월 29일 | 등산#장욱진회고전 #가장진지한고백 #MMCA덕수궁 2023.9.14-2024.2.12 #장욱진회고전 마지막이야기 네번째 포스팅 4.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1970년대 이후 수안보 시기부터 용인(신갈) 시기까지의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평생 730여점의 유화를 남겼는데 그중 580여점이 마지막 15년동안 그려진 그림이다. 1960년대까지 주를 이루던 강한 마트에르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그림의 색층은 더욱 얇아지고, 수묵화나 수채화처럼 담담한 효과를 유지한다. 또한 민담이나 고사같은 소재들도 새로이 등장한다. 집, 1984 나무, 1983 나무와 산, 1983 밝고 색감과 두꺼운 질감이었던 60년대 그림과 같은 소재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80년대 작품들 집.......시청미술관(8)볼만한미술전시(4)데이트코스(136)시청데이트코스(3)가볼만한미술전시(38)시청갤러리(8)주말데이트코스(26)전시추천(64)가장진지한고백(3)장욱진개인전(3)장욱진(6)시청가볼만한곳(6)장욱진전시(4)미술전시추천(55)미술전시(48)가볼만한전시(50)MMCA덕수궁(4)장욱진회고전(4)덕수궁미술관(4)First45678910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