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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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다 요트 세일링 and 먹투어!(with 칠성항해)
지난 8월 23~24일 지난해 12월 말 이후 오랜만에 바다 요트 세일링을 즐기러 포항으로 향했다. 이번 파티는 다양한 구성! 셰프님도 있으시고, 촬영 전문가도 있으셔서 이날을 기다려 왔던 나를 더 설레게 했다. 분명 작년 9월에 갔을 때는 비가 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세일링은 불가했는데 이번에는 더위가 관건! 이번에는 인원이 많은 편이라 숙소도 전과 다른 장소로 잡아 쾌적했고, 바다에서 물놀이 전에 여름 바다 요트 세일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위 사진은 함께하신 촬영 전문가님의 드론 촬영 사진을 첨부하고 나는 세일 요트 위에서 영상을 짤막하게 찍어봤다. 처음 내항에서 영일만 앞바다로 나가는 길 따가운 여름 햇.......

2024년 연말 포항 세일링 먹투어~(꽁다추부터 1인자 감자탕까지)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포항~ 2024년을 마무리하기 전 세일링 파라다이스 요트클럽 멤버들과 포항 칠성항해 요트클럽으로 세일링 여행을 왔다! 오랜만에 푸른 하늘의 겨울바다를 들으며 겨울바다에 대한 설렘을 준비한다 ㅎㅎ 일단 포항에 도착해 전에 일요일 휴무라 먹지 못했던 꽁치 다대기 추어탕(줄여서 꽁다추)으로 먹투어는 시작됐다. 뭔가 추어탕과 같은 듯 다른 하지만 추어탕이 익숙한 내게는 뭔가 아쉬움은 있으나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음식이었다고 할까? 도착해 예약된 숙소인 칠성항해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포항 동빈항 마리나로 나가 칠성 항해의 세일 요트들을 구경하며 바람이 어떤지 보는데 겨울 삭풍은 강했.......

스쿠버의 집, 포항 여행 #내돈내산 먹거리 투어의 시작! 바위굴은 처음이야~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요트클럽 교육지원 팀장님의 제안대로 포항 세일링 참여하려 왔는데 태풍의 U턴으로 결국 먹거리 투어가 메인이 되어버렸다. 투어를 주도하신 팀장님을 믿고 있기에 말씀하셨던 맛집에 온전히 신뢰하기에 가게 된 포항 스쿠버의 집! 오후 6시에 예약된 기본 세팅부터가 남다름을 할 수 있었다. 기본 찬도 괜찮았기에 소주로 시작! 지역 소주인지 '참'이 나오나 뭐 소주 크게 가리지 않기에 마시니 단것은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 착석 후 빠르게 준비가 된 메인 특대 한 상이 시작된다~ 홍게와 눈을 마주치며 10년 묵은 자연산 바위굴과 도다리회, 전복, 심해 멍게, 멍게, 소라, 낙지, 성게알, 거북손 등 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