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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데스크탑은 죽고 노트북이 뜬다

올해 2분기의 국내 PC판매량의 집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정용 PC의 판매에 꽤 큰 변화가 보입니다. 가정용으로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비중이 1:3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전년대비 성장률을 봐도 데스크탑은 크게 줄었군요. 변할만한 이유는 이제 데스크탑 전용의 부품 구성이 매력이 별로 없다는 부분 아닌가 합니다. 최근에 나온 데스크탑용 케이스를 보니 HDD공간이 2개 정도가 흔하더군요. 오히려 SSD달 공간은 2.5인치와 메인보드의 공간을 합치면 더 많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공간도 작게 차지하는 SSD가 최근에는 가격도 크게 내리고 용량도 HDD에 근접해지니 SSD판매가 늘어납니다. 여기에 이렇게 공간을 적게 써도 되는 PC면 아주 더 줄여서 휴대성 최대로 나가는 것이 좋겠지요. 결과적으로 데스크탑 대

구형 CPU도 아직은 쓸만합니다.

현재 2012년에 구입한 i5 3세대 노트북이 있습니다. 요즘은 자주 켜는 편이 아닌데 한 3개월 만에 다시 켜고 보니 갑자기 CPU사용이 치솟습니다. 윈도우업데이트에, 클라우드 동기화등등 그동안 밀린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되서 입니다. 설마 멀웨어나 랜섬웨어 들어온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일단 프로세스 리스트로는 그리 수상한 것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한 30분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안정화 되었습니다. 이 정도가 정상이지요. 여하간 이 정도 CPU면 그래픽 카드 필요한 게임이 아니면 어지간한 작업에는 문제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얼마전 NAS에 관심 생겨서 알아보니 이것도 참 한 가격 하더군요. 제경우 NAS돌릴만큼의 백업 필요한 자료가 있는건 아니라 현재는 노트북에 릴리오 싱크라는 동기화 프로그램 깔아 사

어느 사이 망해가는 데스크탑 PC시장

트위터 상에 요즘은 화려한 케이스 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난 김에 용산에 들러보니 케이스 별매 자체가 많이 줄어있더군요. 예전에는 이런식으로 밖에 케이스를 죽 늘어 놓고 고르라는 경우들이 좀 많았는데 그런것이 잘 안보입니다. 물론 이런 튜닝케이스 종류는 진열중이긴 하지요. 헌데 판매량 통계쪽으로 보니 더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작년에 국내에서 가정용으로 팔린 데스크탑은 50만대 반면 가정용 노트북은 180만대 정도입니다. 3.5배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2010년 초반에 둘이 역전을 하네 마네 하던 상황에서 완전히 뒤집혀있습니다. 그만큼 데스크탑의 판매량이 줄어있습니다. 그러니 수익성은 악화되고 악화되니 수익을 보존하려면 디자인이니 튜닝이니 하는 요소를 끌어들여 비싸게 팔기

당신도 할 수 있다? DIY 폴딩 데스크 PC

유튜브는 재미있는 영상도 많지만, 아이디어와 교육 콘텐츠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찾은 건 DIY 저소음 폴딩 데스크 PC. 사실 이걸 따라 만들기엔... 한국에선 몇몇 분만 하실 듯 하지만, 대형 접이식 책상을 만들어서 컴퓨터 케이스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채널 성격이 DIY 전문 채널인 만큼, 참 잘만들었죠? 케이스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크니, 저소음, 저발열로 만들 수 있고, 가구라고 여기니 벽에 붙여놔도 깔끔해 보이는 게 장점. 사실 이사만 안가면 이상적인(...) 컴퓨터 중 하나라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이 있어도 안전할 듯 하고요. 그나저나, 이 정도면 왠지 마개조에 가깝다는 느낌이... 사실 따라하기 좋은 건 위와 같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