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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 육림고개) 다시 청년들을 위한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랍니다. 춘천 원도심의 소박한 언덕길을 따라 먹거리 여행
전국 어디를 가나 구도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이 한창입니다. 한 시대가 넘어가고 사람들의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원도심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든건 사실 우리나라만의 사정은 아니고 전 세계가 비슷하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고 해서 이곳을 이렇게 놔두면 동네가 슬럼화가 됩니다. 그래서 원도심 재개발은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춘천의 경우는 이 '육림고개'를 재개발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육림고개는 시내에 있으면서도 살짝 외진,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어서 빠르게 쇠퇴하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이곳은 현재는 문을 닫은 '육림극장'과 춘천.......

(강원 춘천 /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 춘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춘천에 어울리는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마음의 쉼터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을 다시 찾았습니다. 사실 이곳은 지난번 춘천여행에서 방문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그때 찍은 사진들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더 좋은 사진을 남기려고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단 성당 앞에 있는 이 기념비부터 만나보도록 하죠. 원래 이곳이 한국전쟁 직후 아일랜드에서 온 두 분의 수녀가 만든 병원이었던 '성 골롬반 의원'이 있던 곳인데, 이 병원을 기억하기 위해서 이렇게 기념비가 만들어졌습니다. 성 골롬반 의원은 6.25 전쟁이 끝난 후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수녀로 구성된 의료진들은 이곳에서 하루 수백 명의 외래환자를 돌보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도움.......

(강원 춘천 / 춘천 여행 #2)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길을 따라 걷는 도보 여행. 춘천 도보 여행 <KBS 춘천, 약사천수변공원, 춘천낭만시장>
춘천 시내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이곳 춘천이 이제는 경춘선 전철이 연결되면서 매우 가까운 도시가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을 벗어난 곳에서 잠을 자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춘천도 꽤 큰 도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울보다는 훨씬 덜 복잡하고 도시 주변에서 자연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이런 느낌을 받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여행은 KBS 춘천방송총국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944년 12월 20일에 조선방송협회 춘천방송국으로 창설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지금의 사옥으로 옮긴 것은 지난 2009년 12월 18일이라고 하죠. 원래 이곳은 야구장이 있던 자리.......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2)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촌역에서는 산도 구름도 기차도 강물 속으로 떠난다'. 구 강촌역의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문구가 아닌가 싶은데요. 강촌역을 이야기할 때 주변 경치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촌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동해서 이곳을 찾아 추억을 남긴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이것도 옛날이야기가 됐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MT 명소로 이름을 날렸던 강촌은 전성기가 지났고, 이런 상황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강촌은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강촌의 제2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춘천시가 팔을 걷었는데요. 그 강촌 살리기 프로젝트의 첫 단추가 바로 이 구 강촌역.......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