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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펜션 가족 풀빌라 오션뷰 숙소 안온맨션 401호
부산 광안리 펜션 가족 풀빌라 오션뷰 숙소 안온맨션 401호 글/사진: 우수✨ 11월 지나기 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할때 가족들과 가을 감성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남쪽나라 부산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여름 이후 오랜만에 내려가는 거라 조금 쌀쌀하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웬걸 역시 부산은 한 박자 늦게 가을이 오는 듯, 공기가 포근하고 바람도 꽤 따뜻하더라구요. 여행 하기 딱 좋은 온도와 햇빛 1. 완연한 늦가을 가족들과 떠난 남쪽나라 부산 여행 이번 여행은 부산 오션뷰 숙소 중에서도 특히 관심 있던 광안리 풀빌라를 선택했어요. 바로 안온맨션 401호. 이름부터 따뜻해서 끌렸는데, 진짜로 가족끼리 쉬기에는 최적의 부산 펜션이었.......
길고양이 탐정 출동
범일동에 길고양이가 많다. 오래된 동네라 그런건지. 주택가가 아니라서 차도 많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위험해 보인다. 환경 탓인지 고양이들도 눈치를 많이 본다.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먹을걸 찾으러 다니다가도 사람을 보면 후다닥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한다. 음식물 썩어가는 냄새가 나는 곳에도 아직은 어려보이는 고양이가 숨는다.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 겁도 없이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어슬렁 거린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 시작인데 차가운 길에서 겨울을 버틸 수 있으려나? 집에서 초롱초롱 잘 지내는 우리집 고양이. 길의 고양이보단 자유롭지 못하지만 조금은 더 안전한 삶이니 우리와 오랜 시간동안 잘 살자.......

대나무숲이 멋지고 산책하기 좋은 부산 기장 아홉산숲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기장 아홉산숲이 생각났다. 주차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차도를 따라 걸어야 했다. 주차장에 입장료 안내, 꽤 비싸다.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어쩔 수 없다. 기장 철마 쪽이라 한우파는 곳도 있고 우리나라 어디든 있는 카페도 있다. 계단 위쪽으로 통실한 치즈냥 발견. 고양이 알러지의 아내이지만, 집에서든 밖에서든 고양이를 찾는다. 잠깐 길을 따라 걸으니 입구 발견. 날이 좋아 그런지 찾는 사람도 많다. 매표를 하고 길을 따라 가니 아홉산숲에 대한 이야기와 지도로 된 안내도가 나온다. 사진찍고 영상찍는 나는 놔두고, 아내와 아이는 길따라 후다닥 가버린다. 날이 제법 추워져서인지 나무에 잎이 제법 떨.......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송도에서 바라본 부산 송도 일출
부산 송도 비치에 있는 메리어트에서 행사가 있어 일년만에 또 가봤다. 다들 송도하면 인천 송도 생각하지만 부산에도 나름 괜찮은 해변인 송도가 있다는. 오후 일정 후 저녁식사와 술을 한잔 하고 혼자 송도 해안가를 산책하며 야경을 봤다. 호텔로 들어가는 길, 잡혀 또 술마시러 갔지만.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 새벽 5시에 깼다. 뒤척거리다가 룸메가 6시에 일어나길래 그냥 일어나 샤워하고 6:30 부터 시작되는 조식을 먹기 위해 22층으로 올라갔다. 해가 서서히 올라오는 시간, 이런 뷰를 보며 아침식사를 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니. 왜 사람들이 한강변 아파트나 마린시티에 사는 걸 선호하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 식사 후 룸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