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사운드 소속 신인 가수 '이고밤(EgoBomb)'이 데뷔곡 '갖다버려'로 대중 앞에 섰다. '이고밤'은 MC 스나이퍼가 운영하는 스나이퍼사운드의 신인 가수로, 을(본명: 권을)과 관우(본명: 최관우)로 이뤄진 2인조 힙합퍼다. EM컴퍼니의 김종하 대표와 MC스나이퍼가 공동 기획해 2년 간 철
Mnet에서 이름만 들어도 아는 랩퍼들을 다 모아두고,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MC 스나이퍼, 주석, 버벌진트, 45rpm, 가리온, 미료, 더블k, 후니훈 ... 이름만 대도 다 아는 랩퍼들이 신예랩퍼들을 선택해서, 함께 신선한 공연을 하는것이 목적. 관객앞에서 한 무대보다, 관객없이 같이 모여 자신들의 노래 할때 더 감탄했던 랩퍼들도 있었고, 무대에서 훨씬 더 화려하게 관객과 소통했던 랩퍼들도 있었다. MC 스나이퍼- Gloomy sunday + Better than yesterday 무대를 봤는데. 이 가사가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를 가사들보다. 훨씬 이부분이 좋았다. MC 스나이퍼- 4집, Better than yesterday 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