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툰2

멀티플랫폼 타이틀을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신작 게임들이 등장한 이번 집계기간에는《스파이더맨》(일본판 제목《마블즈 스파이더맨》) 이 3.1만 장을 판매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작들 중에선《슈타인즈 게이트 엘리트》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1.1만 장을 판매하여 4위에 랭크인.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0.9만 장을 판매하여 6위 / 플레이스테이션 Vita 버전은 0.3만 장을 판매하여 20위로 데뷔. 3기종 합계 2.3만 장을 판매했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3.7만 대를 판매, 1위 자리를 유지중이다. 순위게임명기종장르가격추정판매장수1위스파이더맨PS4액션어드벤처 6,900엔 (세금별도)3만 1026장 (누적 23만 6190장)2위스플래툰

이번 소프트웨어 랭킹에서는《스파이더맨》(일본판 제목《마블즈 스파이더맨》) 이 13.3만 장(역주 : 지난 회 판매량을 그대로 기록한 오타로 추정. 실제 금회 판매량은 7.3만 장)을 판매하여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미 누계판매장수 20만 장을 돌파한 지금, 어디까지 판매량을 늘려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신작들 중에선《섀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가 3.5만 장을 판매하여 2위에 랭크인. 2016년 10월에 발매된《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의 첫 주 판매량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이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3.6만 대를 판매,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중이다. 순위게임명기종장르가격추정판매장수1위스파이더맨PS4액션어드벤처 6,900엔 (세금별도)7만 264

이번 소프트웨어 랭킹에서는《스파이더맨》(일본판 제목《마블즈 스파이더맨》) 이 13.3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3 두 플랫폼으로 등장했던《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2014년 9월 발매)의 누계판매량을 첫 주에 이미 큰 폭으로 제치는 광속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 신작들 중에선《아누비스 존 오브 엔더스 : M∀RS》가 3위에 랭크인되었다. 첫 주 판매량은 2.0만 장으로, 2012년 10월에 발매되었던《존 오브 엔더스 HD 컬렉션》(PS3 / 엑스박스 360 양 기종으로 발매)의 첫 주 판매량에 미달했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에선 PS4가 양기종 합계 1.9만 대를 판매, 누계판매대수 700만 대를 돌파했다. 2014년 2월에 국내(=일본)

이번 소프트웨어 랭킹에서는《PES 2019》(일본판 제목《위닝 일레븐 2019》) 가 7.2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신작들 중에선《리틀 드래곤즈 카페 ~ 비밀의 용과 신비한 섬 ~》이 2기종 합계 1.6만 장을 판매했다.《목장 이야기》스탭이 제작에 관여하기도 한 작품으로, 장기간에 걸친 판매량 증가를 기대할 만하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에선 닌텐도 스위치가 4.1만 대를 판매, 누계판매대수 500만 대를 돌파했다. 2017년 3월 3일에 발매된 이후로 79주가 지나 거의 1년 반이 된 시점에서의 기록달성이다. 순위게임명기종장르가격추정판매장수1위FES 2019(위닝 일레븐 2019)PS4스포츠 7,600엔 (세금별도)7만 2320장 (누적 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