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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lage/WoW] 영원한 봄의 정원 - 레이 스 영웅난이도 후기

[Team Plage/WoW] 영원한 봄의 정원 - 레이 스 영웅난이도 후기

Under Pressure|2013년 1월 18일

게임밸리에 손에 꼽힐듯한 와우 포스팅.이번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의 세번째 레이드 던전인 "영원한 봄의 정원" 레이 스 영웅난이도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레이 스 첫 등장시, 수많은 와우저들의 개드립을 양산해낸 네임드인데로리하고도 쎾쓰한 그녀의 음성 때문에 일부 와우저들이"이렇게 귀여우면 잡을 수가 없잖아!!"를 위치기도 했습니다. 레이 스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하고, 영웅난이도 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1. 인원 구성총 구성은 탱커 3(레이스 교대 탱커 2명 / 중첩 탱커 1명), 힐러 6명, 딜러 16명(중첩 원거리 딜러 1명)으로 트라이 했습니다.중첩 탱커는 80%/60%/40%/20% 때 나타나는 수호병 탱킹까지 담당

산인지방 여행 - 정원이 더 유명한 아다치 미술관

산인지방 여행 - 정원이 더 유명한 아다치 미술관

전기위험|2012년 7월 16일

예전에 '인천-요나고 3만원 이벤트'가 있었더랬죠. 저를 포함한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 이벤트를 통하여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행기를 슬슬 마무리할 때쯤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 곳의 포스팅 순서가 뒤로 밀려난 이유는 단순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갔을 것 같아서'. 하지만 제가 갔을 때 미술관에 한국인은 저하고, 또 저와 같은 셔틀버스를 타고 온 다른 분 그렇게 두 분이었습니다. 산인 지방을 소개하는 책자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는 곳이 바로 이 아다치 미술관이다. 이곳은 미술 작품보다 잘 꾸민 일본식 정원으로 더 유명한 곳. 예전 쿠마모토의 스이젠지 공원 포스팅에서, 지형지세를 그대로 이용하여 자연과 잘 어울리도록 한 우리네 정원과, 돌 하나 나무 하나도 구도에 맞게 '배치'하는 일본식

Jardi Botanic de barcelona

Jardi Botanic de barcelona

Every single moment|2012년 6월 14일

주말이라 무료였고 사람도 신기할 만큼 없었다. 마치 고요하고 넓은 정원이 다 내 것인냥 걷다가 쉬다가, 식물 구경도 하면서 산책했다.몬주익 언덕위에 위치한 이 정원은 햇볕은 정말 뜨겁지만 사방으로 탁트인 경치에 따가운 볕도 잊을만큼 시원해진다. 푸니쿨라를 타고 몬주익 언덕에 내려 조금 걸어야 한다. 지도 보면서 큰길 따라가면 되니 어려운 길은 아니다.가는 길에 몇개의 작은 정원들에서 쉬어갈수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매력적인 도시라면 그건 언제나 쉬어갈 수 있는 정원과 공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바로 옆에는 올림픽 스타디움이 있고, 15분정도 걸으면 까딸루냐 미술관을 지나 에스파냐 광장에 닿을 수 있다.저녁쯤 맞춰 가면 맥주마시면서 시원한 분수쇼도 볼 수 있다.

엄마와 경희궁 나들이-다시 돌아온 선선한 봄날씨~

엄마와 경희궁 나들이-다시 돌아온 선선한 봄날씨~

날씨가 다시 선선해졌다. 급하게 봄을 지나치고 여름이 오나 했는데, 다행히 공기 자체가 달콤하고 바람도 기분 좋게 부는 날씨가 돌아와서 그냥 집에 있을 수 없었다. 어제는 만성 우울증에다 사는게 막막하기만 하여 매우 지쳐있던 나도 들뜨게 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였다. 구름이 뒤덮여 따가운 햇빛도 없었고, 습도도 아주 적당하여 스치는 바람이 상쾌하기만 했던 정말 기분 좋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지하철5호선 광화문에서 내려 오래된 가로수가 우거진 뒷길을 돌아 천천히 걸어가다보니, 예쁜 이슬람식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오만대사관이었는데 내가 몇 년 전 북세미나 자주 다닐 때에도 없었는데, 얼마 전에 지어졌나보다. 아무튼 박물관 구경은 나중에 하자셔서 일단 작지만 운치있는 경희궁의 주변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