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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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여행 2일차 - 왔으면 계곡물에 발은 담가봐야지!
대관령 여행 둘째날은 예상대로 잔뜩 찌푸린 날씨로 바람도 불고 비도 왔습니다. 이 동네가 태풍의 진행 경로하고는 거리가 멀긴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좋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정대로(...) 휴양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펜션에서 뒹굴거리면서 노닥노닥 처묵처묵. 아침은 고기를 잔뜩 넣은 찌개와 어제 남은 훈제 닭다리와 소세지 볶음. 중요한 찌개를 찍는 걸 깜빡했다... 하여튼 아침은 가볍게 먹고 뒹굴뒹굴. 오후까지 뒹굴거리다 보니 좀 날씨가 풀렸습니다. 여전히 흐리긴 하지만 비가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면 비가 올지 말지 반반의 확률에 걸고 허브나라농원 구경을 가보자! 하고 모험을 떠났습니다. 허브나라농원은 예쁘더라고요. 햇살이 따사로운 날씨였으면 정말 예뻤을 것

태풍이 오는 가운데 대관령으로 여행 출발
태풍이 맹렬하게 오고 있는 가운데 결국 여행 출발. 목적지는 대관령.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니다. 지금 날씨는 태풍 그게 뭔가 햇살은 끝내주고 하늘은 푸르지 아니한가~지만 오늘 밤부터는 태풍... 오늘은 여행을 즐기고 내일부터는 펜션 방콕을 즐기게 될 것.같아요. 흑흑. 과연 오늘 양떼목장에 가볼 수 있을까.
내일부터 대관령으로 여행가는데...
친구들끼리 2박 3일로 대관령 가서 양떼목장도 가고 계곡도 가고 바다도 구경하자! 와아! ...하고 일정을 맞췄는데 태풍이 와서 완전 망했음_no 이제와서 미룰 수도 없고, 그냥 강행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여행의 기획의도와는 달리 '휴양'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군요. 덤으로 펜션은 WiFi도 안될 것 같은지라 LTE만 믿고 가야할 것 같은데 막 쓸 수는 없으니 문명과 거리를 두는 좋은 휴양이 될 것 같아요. 하하하하... (먼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