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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posts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5 -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 (루트, 트레킹 소요시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5 -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 (루트, 트레킹 소요시간)마운트쿡을 볼 수 있는 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는 산책 수준으로 상당히 쉬우면서도, 1년 내내 멋진 설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뉴질랜드 트래킹 코스 중 쉽게 걸을 수 있으면서도, 이만큼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여름의 중반인 1월이 되면 산 위에 쌓여있는 많은 눈들이 녹기 때문에 설산을 보기 어렵지만, 이 후커밸리의 산들의 눈은 그대로 남아있다.보통 네비게이션에 후커 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으로 검색하면 뜨지만, 만약 검색이 안되면 화이트 호스 힐 캠핑장(White Horse Hill Campsite)로 검색해도 된다. 주차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왠만하면 주차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랑미 도착한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주차공간이 정말 없을 때의 편법이라면 캠핑장에 주차하는 것인데, 대신 캠핑장 등록(성인 1인당 $15)을 해야 한다. 어차피 저녁까지 머무를 것이 아니므로, 모든 인원을 등록하지 않고 1명만 해도 된다. 캠퍼밴으로 여행중이라면 여기서 1박을 할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이 캠핑장도 금새 자리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쨌든 한여름에는 서둘러야 하는 것이 맞다.주차장에서 보이는 빙하.우리는 다음날 100% 흐리고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서, 다른 일정을 바꿔가면서 까지 왔으므로 무조건 트레일을 해야 했다. 만약, 후커밸리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면, 타즈만 호(Tasman Lake)로 가는 일정도 추가하면 좋다. 아쉽게도 우리는 와나카 일정을 잡았떤 터라 타즈만 호는 일정에 넣지 못했다.후커밸리 트랙 트래킹 코스는 총 3시간이 소요된다. 쉬지않고 왕복할 경우에는 2시간 반정도에도 가능하지만, 중간에 풍경도 감상하고 느긋하게 걸으려면 예상시간인 3시간 정도를 잡는것이 좋다. 산을 오르거나 하는 트레일이 아니라 오르락 내리막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평지를 걷는 형태이기 때문에 거리가 문제지 난이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트레일 시작 지점.후커밸리 트랙 지도. 총 3개의 다리를 건너면 최종 목적지인 후커 호수(Hooker Lake)에 도착하게 된다.왕복 10km, 고도변화 80m의 쉬운 트레일이다. 거리가 문제지, 어렵지는 않아서 가족들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드론과 애완동물은 금지.트레일을 걷는 사람들. 등산장비를 완벽하게 갖춘 사람이 있는가하면, 슬리퍼를 신고 가는 사람도 있는 트래킹 코스다. 다만, 돌길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소한 경등산화(트래킹화)정도는 신는게 좋지만, 일반 운동화 정도로도 큰 문제는 없다.가끔 등장하는 오르막도 이정도로 쉬운 수준.첫번째로 등장하는 건 뮬러 호수(Muller Lake). 작은 전망대도 있어서 풍경감상이 가능하다.첫번째 다리. 뮬러 호수에서 물이 세차게 흘러내려간다.첫 번째 다리에서 본 풍경.다리에 올라갈 수 있는 최대인원은 20명.흔들림이 꽤 있기 때문에, 무서움을 타는 사람들은 옆에 딱 붙어서 간다.그렇게 멋진 산을 보면서 트레일을 계속 걷는다.트레일을 걷는 사람들이 대부분 다 가벼운 차림이다.멀리 보이는 푸카키 호수.두 번째 다리.누가 20명의 2자를 떼어버려서 0명이 되었다.두번째 다리를 건너자 모습을 드러낸 마운트쿡.클로즈업.강과 함께하는 풍경이 멋지다보니 사람들이 여기 멈춰서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야생화.여름 초입이어서 그런지 트레일에 야생화가 상당히 많았는데, 루핀은 거의 보이질 않았다.눈이 녹아 만들어진 작은 폭포.이 지점부터는 마운트쿡이 계속해서 눈 앞에 보이는데, 걸으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각도에 눈이 즐겁다. 그래서 사람들이 꼭 해야 하는 트레일이라고 하는지도.트레일에서 보드워크가 나오기 시작하면 3/4정도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세 번째 다리.세 번째 다리를 건너면 약 5~10분 정도에 최종 뷰포인트까지 도착할 수 있다.병풍같은 마운트쿡.도착했을 때 갑자기 구름이 몰려들어서, 쨍한 느낌의 후커 호수는 사진에 담지 못했다. 쿡 산은 햇빛이 있는데 ㅠㅠ..쿡 산 아래로 이어지는 빙하.그리고 옆의 능선을 따라 후커 호수로도 내려가 볼 수 있다.떠다니는 얼음들.내려가는 길.딱 봐도 엄청 차가울 것 같은 호수물.크고작은 얼음조각들이 많이 떠다니고 있었다.다른 산의 빙하와 폭포들.그렇게 사람들은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간식도 먹고 다시 돌아갈 채비를 한다. 우리는 혹시라도 해가 다시 날까 싶어서 30분을 기다렸는데도 해가 들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그런데 10분정도 걸어나오니 다시 쨍해지는 날씨. 돌아갈까 하다가 포기 ㅠㅠ그렇게 걸어왔던 트레일을 다시 걸어나오는 것으로 후커밸리 트랙 트레킹이 마무리되었다. 뉴질랜드 트래킹 코스 중 쉬우면서도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 바로 이 후커밸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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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홍콩 섬 남동쪽에는 2004년 CNN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선정한 “드래곤스백(DRAGON’S BACK)”이라는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산 능선이 용의 등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트레킹 코스를 따라서 걷다 보면, 섬 서쪽과 동쪽의 바다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곳입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홍콩 섬에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홍콩 도심에서 가려면, 지하철을 타고, 샤우케이완 역으로 가서, 이 곳에서 섹오로 가는 버스를 탑승해야 합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 : https://theuranus.tistory.com/5899△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토테이완(TO TEI WAN) 정류장에서 시작하는 드래곤스백”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토테이완 정류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섹오로 가는 9번 버스를 타고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달리면, 드래곤스백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토테이완”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이미 정류장에서 내려도, 홍콩 남쪽의 바다를 볼 수 있기도 한데,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에 올라서 보면 더욱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작 지점에만 있는 화장실 (트레킹 코스 중간에 화장실이 없으니 애매하면 미리 다녀오도록 합시다.)“약 4시간 이상 걸리는 드래곤스백 트레킹 풀코스”드래곤스백 트레킹을 풀 코스로 가는 경우에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지도에서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코스대로 완주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길을 따라서 걸으면 걸을수록, 이 생각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풀 코스대로라면, 토테이완에서 시작해서, 드래곤스백 정상을 거친 다음에, 계속 걸어서 타이롱완 마을에서 마무리하는 여정이 되는데요.지도상으로 보면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은데, 막상 걸어보면 제법 코스가 긴 편입니다. 그리고, 드래곤스백 정상을 찍고 나서는 나오는 경치가 크게 감흥이 없기도 하지요. 일반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니까요.그런데, 문제는 이런 무난한 산길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다른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계속해서 같은 경치를 보면서 걷기만 하게 되는데, 시간 소모가 제법 됩니다.결국 저도 길을 따라서 걷다가, 시간 소모가 너무 심하게 된다는 생각에 약 4/3 지점에서 결국 중도 포기를 ㅎ하고, 9번 버스를 타고 다시 홍콩 도심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드래곤스백에서 즐길 수 있는 절경“드래곤스백에서 볼 수 있는 경치”저는 이렇게 너무 긴 코스를 돌게 되었지만, 그래도 드래곤스백 정상이나 드래곤스백 메인 코스에서 볼 수 있는 경치를 보는 것은 좋았습니다. 게다가 산 정상에 있어서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왔는데요. 산을 오르면서, 땀이 조금 났는데, 이렇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땀이 금세 다 말라버리기도 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드래곤스백에 가서 이 경치를 한 번 보고 바로 내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콩 여행을 장시간 하는 경우라면, 풀코스로 돌아도 되겠지만, 단기간에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위의 지도에서 1번에서 출발해서 2번까지만 보고 내려와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그다음부터 보이는 경치는 비슷하니까요. 그래도 아쉬워서 3번 정상까지 갔다가 오는 경우라면, 자연스럽게 4번 지역까지는 가야 합니다. 중간에 내려오는 길이 없거든요.이렇게 코스를 짜도,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스를 마치고, 다시 돌아가는 버스를 타러 온 장소“첫 300m 정도만 언덕길이 이어지는 코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처음 약 300m 정도만 언덕길이 이어지는데요. 섹오 마을과 그 앞의 바다가 보이는 지점까지 올라가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완만한 길이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약간의 언덕길이 등장하긴 하는데, 크게 힘든 코스는 아니랍니다.그래서, 트레킹 초보자도 무난하게 등반할 수 있는 코스라고 알려져 있지요.아무튼, 저는 이 곳에서 괜히 풀코스로 돌아보려고 시도하다가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가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냥 1번에서 2번이나 3번 정도의 포인트까지 가신 다음에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홍콩, 섹오, 드래곤스백 트레킹”특징 : 2004년 CNN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트레킹 소요시간 : 2시간 - 4시간 정도드래곤스백 트레킹 가는 방법 : https://theuranus.tistory.com/5899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홍콩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트레킹 코스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드래곤스백(DRAGON’S BACK)”이라는 불리는 트레킹 코스인데, 산에 오르면, 양쪽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인지라, 상쾌한 기분이 드는 곳이기도 하지요.저도 이번 홍콩 여행에서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우선 이번 글에서는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시작 지점과 가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우선,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홍콩의 동남쪽에 있습니다. 섹오(Shek O)라는 마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산에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홍콩 센트럴 지역이나 침사추이 지역에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하철 MTR을 타고, 샤우케이완 역에서 내린 뒤, 이 곳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섹오로 가는 9번 버스를 타고 내리면 됩니다.버스 하차지점은 “토테이완(TO TEI WAN)”이라는 정류장에서 내리면 드래곤스백 트레킹이 시작이 된답니다. 이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MTR로 “샤우케이완(SHAU KEI WAN) 역”으로 이동 (침사추이에서 오는 경우 어드미럴티(ADMIRALTY) 역에서 내리면, 평면 환승이 가능하다.)2. 샤우케이완에서 A2 출구로 나간 뒤, 버스 정류장에서 섹오(Shek O)로 가는 9번 버스 탑승3. 버스를 타고, 토테이완(TO TEI WAN)에서 하차4. 버스 정류장 옆에 트레킹 시작 지점이 있음△ 샤우케이완 역의 버스 터미널“샤우케이완에서 버스 탑승하기”위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샤우케이완역에서 내려서 버스 정류장으로 바로 나가는 방법은 A2 출구를 이용하면 됩니다.그리고, 출구로 나가면 바로 눈앞에 버스 터미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드래곤스백으로 가는 섹오행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 섹오로 가는 9번 버스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여기에서, 표지판을 보고 탑승한 뒤, 버스를 타고 이동한 뒤, “토테이완”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지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촬영한 경치△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입구의 버스 정류장△ 트래킹 입구“버스에 탑승해서 바다를 보는 방법”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도 제법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홍콩은 우리나라와 달리 차량이 왼쪽 차선으로 달리는데,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왼쪽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이 더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지만, 드래곤스백으로 가는 길에는 오른쪽 좌석이에 앉으면 나중에 나오는 바닷가 경치를 버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특히, 2층 버스를 타고 가는 경우라면,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지요. 사실, 저도 버스를 타고 가면서 바다를 감상하다가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내리지 못하고 한 정거장 더 간 다음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1번에서 2번-3번 정도까지만 갔다가 다시 큰길가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경우”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경우에는 어느 지점에서 하산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미 지나쳐온 도로에서 다시 버스를 탑승하는 경우라면, 기존에 탑승했던 9번 버스를 다시 탑승하고 오면 됩니다.드래곤스백 코스를 완전히 다 돌아서 “타이롱완 마을”에서 내렸다면, 거기에서 다른 버스를 타야겠지만요.여기까지,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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