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유카가 7년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 '타니타의 사원식당'의 공개일이 5월 25일로 결정, 포스터 비주얼이 공개됐다. 누계 485만부를 돌파한 사회 현상이 된 '체지방계 타니타의 사원식당~500kcal의 만복 정식~'. 사원의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한 사원 식당에 관련된 사실을 바탕으로 영상화되어 비만이었던 사원을 다이어트로 이끄는 여성 영양사 나나코를 유카가, 호완의 원맨 사장 타니타 우노스케를 쿠사카리 마사오가, 비만 체형으로 나약한 2대째 부사장을 하마노 켄타가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정식 앞에서는 3명의 모습을 비추고있다. 나나코는 '사원도 마른다', '다이어트 프로젝트 시동!', 사장은 '체지방 측정기를 만드는 회사 직원이 뚱보면 어떻해!', 2대째 사장은 '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