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케이 주연 '노 콘 키드', 하루&하마켄&사토 지로와 출연 결정!
By 4ever-ing | 2013년 9월 5일 |
배우·타나카 케이가 첫 단독 주연을 맡는 10월 4일 스타트의 TV도쿄 계 드라마 '노 콘 키드~우리들의 게임사~'(매주 금요일 24:52~)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어 여배우 하루, 배우 하마노 켄타, 사토 지로와 출연하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 이 작품은 그동안 '카우보이 비밥', '유레카', '철권 BLOOD VENGEANCE' 등을 다룬 사토 다이(佐藤大)가 원안을 담당하고 기획 브레인으로 '게임 센터 CX'의 유닛·사카이 켄사쿠가 참여하는 드라마. 1983년부터 201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30년이 그려져 매회 등장하는 실제의 게임이 스토리에도 자연스럽게 결부되어 간다. 타나카가 연기하는 것은, 동 작품의 주인공으로 '게임 센터 와타나베'의 아들·와타나베 레이지. 게임에 별로 흥
'용사 요시히코' 화제의 저예산 모험 활극의 신작이 야마가타에서 크랭크인
By 4ever-ing | 2016년 5월 19일 |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인기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의 최신작 '용사 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勇者ヨシヒコと導かれし七人)의 촬영이 최근 야마가타 현에서 시작되었다. '야마가타로 돌아와 기뻤습니다."고 말한 야마다는 새로운 시리즈에 대해 "또 다시 새로운 일을 하거나 프로듀서진이 모두 머리를 싸매며 대본으로 점점 넣어 가거나(웃음) 하지만 그런 것이 점점 선명하게 되고 있기 때문에 점점 재미있어질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는, 야마다가 맡은 호인에 순수한 용사·요시히코가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모험을 펼치는 '저예산 모험 활극'.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2011년 '일본 TV 드라마' 부문의 연간 랭킹으로 선두를 획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미녀라고 하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카시이 유우들의 세계 3대 미녀 CM이 화제에
By 4ever-ing | 2015년 3월 17일 |
9일부터 TV 방영이 되고 있는 패션 브랜드 GU의 최신 CM이 넷상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GU의 CM에는 마에다 아츠코(23), 캬리 파뮤파뮤(22) 등이 기용되어 각각의 탤런트를 살린 작품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CM에서는 카시이 유우(28), 하루(23), 야마모토 미즈키(23) 등 세명이 각각 클레오파트라, 양귀비, 헬레네라고 하는 세계 3대 미녀로 분장해 등장. 탤런트 본연의 매력을 앞세운 과거의 작품과는 차별화 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덧붙여서 세계 3대 미녀라고 묻자 '클레오파트라·양귀비·오노노 코마치'라고 떠올리는 독자도 많을 것이지만, 오노노 코마치를 손에 꼽는 것은 일본에서만으로 세계적으로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헬레네가 주류라고 한다. 클레오파트
마츠다 쇼타 게츠쿠 첫 주연으로 의사 역할. 공동 출연의 타케이 에미는 '레이디스' 간호사
By 4ever-ing | 2013년 9월 5일 |
10월에 스타트하는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바다 위의 진료소'(海の上の診療所)에 배우 마츠다 쇼타가 게츠쿠 첫 주연,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게츠쿠 첫 히로인을 맡는 것이 4일 발표됐다. 마츠다는 세토 내해의 '의사가 없는 섬'을 둘러싸고 병원 보트를 타고 진료하는 의사 역을 연기, 타케이는 파트너인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Dr. 코토 진료소'(후지TV 계)을 다룬 나카에 이사무가 연출을 담당하고 마츠다는"이번에 다시 나카에 감독과 드라마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8년 드라마' 장미없는 꽃집' 이후 계속 나카에 감독과 함께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바다 위의 진료소' 오퍼를 받고 감격하고 있습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의 모티브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