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자리야 궁한방으로 쉽게 승리
By 이나시엔의 더 팩토리 | 2016년 6월 27일 |
PS4 오버워치에선 자리야나 메이,솔져76,정크랫의 픽이 상당히 많습니다.제가 만난 파티나 일반전사람들에 한정일수도있겠지만, 아무래도 패드의 조작으로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잘하면 초고수 못하면 츙츙이가되는 픽들)애들은 어렵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그래서 당하기만 하다가 제가 직접자리야를 해봤는데 정말 좋네요 ㅋ.. 거의 temple of anubis 맵에선 디바가 궁날리고 나머지가 같이들어가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많았는데,파티플도아니고 공팟이다보니 자리야로 궁날리고 혼자 들어갔는데 센스있는 리퍼님이 같이들어와서 쉽게이겼네요. 어제의 느낀점 [자리야있을때 b거점에너무 뭉쳐있지말자.]
PS4 근황
By 조훈 블로그 | 2017년 4월 19일 |
![PS4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7/04/19/d0034443_58f7606ba97f4.png)
오늘 다크소울 3 합본이 나오는 날인데 사질 않았다. 잔뜩 기대했고 이걸 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가 너티독 뽕을 맞아서 언차티드 합본을 헐값에 구하는 바람에 이것부터 다 끝내고, 나아가서는 헐값이 되면 구할까 생각 중이다. 이것저것 사놓으면 미뤄두고 하지 않을 것 같아서인데, 어차피 다크소울 3 같은 경우는 PC판도 있고…. 니어오토마타는 기기를 사기 전부터 기대했는데, 정작 해보니 주변 반응과는 반대로 쪽국 특유의 쌈마이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서너 시간 정도 하다가 패스했다. 체험판은 그럭저럭 괜찮았건만. 당장 타이틀이 그것만 있었다면 했을 텐데 그런 것은 아니라서 본의 아니게 되팔았다. 나중에 정 할 게임이 없을 때 한글화된 일반판 중고를 구입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호라이즌 같은 올해 화제작도 아직 해
묘하게 삭막했던 취미 카메라 이야기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4월 16일 |
![묘하게 삭막했던 취미 카메라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8/04/16/b0044740_5ad41cc92ad8b.jpg)
그저께 토요일에 비도 내리고 해서 그냥 방구석에서 블로그 업데이트나 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오후 늦은 시간이 되니까 비가 그치고 잠깐 햇살이 비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정말 잠깐이었지만 멋진 모양이 연출되기에 카메라를 들고 찍어두었습니다. 바람 덕분에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이라 이런 장면이 오래 연출되지 않았기에 후다닥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작동을 멈추더니 에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rr 30]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이 증상은 대부분 셔터, 셔터 막이 작동하지 않는 증상에 나타나는 것으로, 운이 나쁘면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할 수 없이 아이패드로 증상을 찍어두었습니다.전원을 다시 켜보고 배터리를 뺏다 넣었다를 해봤지만 역시 촬영이 안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