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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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37) 볼리비아 : 은하수 아래에서 노천 온천
1. 2일차 늦은 저녁, 우리가 가게 된 곳은 솔 데 마냐나 Sol de Manana 란 곳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이곳은 3일차 꼭두새벽에 일어나 가야 하는 곳이라는데, 일정을 바꾼 가이드 덕에 저녁에 멀쩡한 정신으로 보게 됐다. 가이드 : 그러니까, 내일 늦잠 자도 돼. 만세! 2. 여하간 솔 데 마냐나. 뭐하는 곳이냐면, 간헐천이 있는 곳이다. 요 일대는 화산 지대라, 지열로 달궈진 간헐천들이 여기 저기 흐르고 있다 했다. 어쩐지 차에서 내릴 때부터 달걀 썩는 냄새가 나더라. 가이드 : 그러니까 아무데나 들어가지마! 나만 따라와! 안 그러면 증기 맞고 다쳐! 웨이 : 라고 하는군. 다들 조심하래. 웨이에게 가이드의 말을 전해듣고는,
![[홋카이도 온천 여행] 8. 일본 과속 단속, 누카비라 / 호로카 온천](https://img.zoomtrend.com/2015/07/22/d0012273_55afa81a2798b.png)
[홋카이도 온천 여행] 8. 일본 과속 단속, 누카비라 / 호로카 온천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로우시 온천을 떠나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누카비라 온천향 - 호로카 온천 - 소운쿄 온천을 거쳐 아사히카와에서 숙박하는 일정입니다.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도 한 330km 달리는 일정입니다. 쓸 때마다 느끼지만 똑같은 330km라도 한국 고속도로에서 100km 이상 밟으며 가는 거랑 제한속도 50km 짜리 산길에서 털털거리며 가는 거랑 시간이나 피로도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어차피 이 루트에서 고속도로 탈 수 있는 경로 자체도 별로 없기도 했습니다만... ===================================================================== 참고로, 홋카이도에서 산길
![[홋카이도 온천 여행] 6. 카무이왓카 온천 폭포 및 시레토코 온천들](https://img.zoomtrend.com/2015/07/18/d0012273_55aa7d445fc46.jpg)
[홋카이도 온천 여행] 6. 카무이왓카 온천 폭포 및 시레토코 온천들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레토코 5호를 떠나서 카무이왓카 온천 폭포를 보러 갑니다. 위치와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홈페이지: http://www.shiretoko.asia/kamuiwakka.html 시레토코 5호 입구 옆의 비포장도로(!!!) 11km (!!?!?!??!!) 를 덜컹거리며 달려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비 온 다음날이면 진흙에 자갈에 차가 엉망이 되고 아주 개판이 되겠죠... 그리고 이 구린 길은 그나마 진입할 수 있는 날짜까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 마이카 규제 기간이 있고, 그 기간에는 셔틀버스만 통행 가능하다고 하네요. 2015년 기준

홋카이도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2일차 - 굿샤로 호와 카와유 온천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길을 달려서 굿샤로 호로 갑니다. 산길은 사진이 없네요. -.- 언덕배기 꼭대기 쯤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파노라마 왜곡이 있지만 대충 이런 커브를 계속 돌아서 갑니다. 굿샤로 호 주변의 코탄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길바닥; 에 "노천온천" 이라고 써 있네요. 호수 앞에 간이탕과 간이 탈의실이 있습니다. 남녀 혼욕인 모양인데, 장비(?) 없이 여자 혼자 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간이 탈의실의 모습입니다. 그냥 사람 다니는 쪽만 가려놓는 건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굿샤로 호의 석양을 봅니다. 크 여름이라 벌레가 좀 있기는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