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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면 덕후의 대전 국수 맛집 투어! 대전시가 인정한 3대 30년 면 맛집
면덕후가 직접 맛본 대전시가 인정한 3대 30년 국수 맛집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 면덕후입니다. 그래서 대전 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으로 여행오시는 면덕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대전시가 인정한 3대30년 맛집 중 국수 맛집을 찾아다녀봤는데요. 역시~ 대전시가 인정하고 30년 넘게 국수를 만들어온 '국수장인'들의 집인 만큼 모두모두 너무 감동의 맛이었답니다. 그 세곳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대전시 3대 30년 국수맛집 - 사리원면옥 사리원 면옥은 대흥동 골목여행을 하다 만난 곳인데요. 슴슴하고 싶은 육수 맛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바로 평양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3대 30년 맛집이라고 하니까 30년쯤 됐을 거라 생각하지만, 3대째 운영하고 있는 곳은 70년,80년 거의 100년이 다 되가는 곳도 있답니다. 이곳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대전시 1호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3대 30년 인증 맛집이기도 하지만, 대전광역시의 모범음식점이기도 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역시 평양식 물냉면이 있고요 갈비탕, 불고기도 인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면을 사랑하는 면덕후! 고민 없이 '물냉면 하나요'를 외쳤습니다. 점심시간이 막 끝나갈 무렵이었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아 나온 사리원면옥 물냉면입니다.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먹던 새빨갛고 매콤달콤했던 냉면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슴슴~하고 싶은 고기육수의 평양냉면입니다. 처음에 평양냉면을 접하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익숙한 우리에겐 심심한 맛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요. 한번 평양냉면의 매력에 빠지면 '평양냉면 매니아'가 될 정도로 그 맛이 깊고 매력적인 냉면이랍니다. 특히 사리원면옥의 평양 냉면은 맑은 고기육수가 간이 딱 맞고, 깊고 구수~한 감칠맛이 정말 일품이었는데요. 괜히 70년 전통의 맛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노하우와 정성으로 끓여낸 고기육수의 맑고 싶은 맛! 요리한그릇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와 함께 먹어봤는데요. 살코기길래 좀 질기지 않을까 햇는데, 너무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면발은 우리가 생각하는 냉면보다도 훨씬 부드러웠는데요. 적당히 쫄깃하고 고소한 메밀 맛을 가득 담은 부드러운 면발이 깊고 진한 맑은 고기육수와 정말 찰떡 궁합이었습니다. 한그릇을 배불리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은 아주 속이 편안한 냉면이었습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대흥동 골목여행 중 시원~한 냉면한그릇이 땡기신다 사리원 면옥의 평양냉면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평양 냉면 초보자도 이곳에서 평양냉면을 맛보신다면 매니아가 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 대전시 3대 30년 국수맛집 - 경동 오징어국수 화끈하게 매콤한 오징어국수도 대전여행 중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오징어 국수라니! 이름도 생소한데요. 저도 너무너무 궁금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이미 대전 시민들과 대전을 거쳐간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여기 매운양념 족발도 맛있다고 하는데, 역시 저는 면덕후니까!! 대표메뉴인 두부오징어국수부터 주문해봅니다. 정말 딱 맞게도 이 날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었는데요. 이제 비오는 날이면 꼭 생각 날 것 같습니다. 경동 두부오징어국수의 비주얼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와! 이렇게 푸짐해도 되는건가요? 엄청난 양에 놀랐습니다. 요즘 오징어도 귀한데 말이죠. 오징어와 두부, 야채가 정말 듬~뿍 들어가 보는 눈부터 즐겁습니다. 경동 두부오징어국수는 걸쭉한 국물이 매력적인데요. 얼큰하고 걸쭉~한 국물 덕분에 전 날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해장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푸짐한 건더기 덕분에 건져먹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맛도 좋은데 푸짐하기 까지 해서 더 좋네요. 귀하다는 오징어도 잔뜩 들어있습니다. 부드러운 칼국수면에 걸쭉한 국물이 사이사이 스며들어 있어 호로록 할 때마다 정말 진한 맛이 납니다. 걸쭉해서 한그릇 다 비울 때까지 뜨겁다는 점도 아주 좋습니다. 올 여름 이 국수 하나면 이열 치열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다. 부드러운 면발에 걸쭉하고 얼큰한 국물이 정말 잘 어울렸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쫄깃한 오징어가 식감을 서로 보완해줘서 더욱 풍성한 맛을 담아낸 한 그릇이었습니다. 대전의 명물! 대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두부오징어 국수`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 대전시 3대 30년 국수맛집 - 신도칼국수 저의 추억이 담긴 대전국수맛집! 바로 신도분식입니다. 분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칼국수집입니다. 60년 전통을 가진 곳이고 창업부터 사용하던 국수그릇을 전시해놔서 오랫동안 단골이신 분들은 이 그릇들을 보시며 추억 하곤 합니다. 저는 97년도부터 사용된 그릇에 먹어본 것 같네요.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배달 하러 다니실 때 트럭에 함께 타고 다니며 들렀던 곳인데요. 그 어린 나이 아이에게도 꼭 한그릇을 온전히 시켜주시던 아빠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한그릇 가득 담겼던 신도분식의 인심이 기억에 남는곳입니다. 가격도 착한 이곳1 칼국수 한그릇에 4,500원이고 곱배기는 1천원 추가입니다. 근데 양이 웬만큼 많지 않으시다면 보통도 충분하실거라 생각되요. 여기는 정말 양이 많거든요. 면덕후인 저도 한그릇을 다 먹는데 마지막엔 사력을 (?)다 한답니다 ㅎㅎ 아무리 배불러도 꼭 다 먹는 이유는 이곳의 푸짐한 정에 대한 답례이기도 하고, 남기고 오면 꼭 집에가서 생각나기도 해서 꼭 다 먹고 온답니다. 신도칼국수는 오픈시간도 아주 일러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기도 하는데요. 아침 일찍 도착하니 양념장들이 줄을 지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어렸을 때 먹던 그 맛을 그대로 내는 양념장입니다. 신도칼국수의 육수는 특이하게 멸치육수와 사골육수를 함께 쓰는데요. 멸치육수의 시원한 맛과 사골육수의 고소하고 싶은 맛이 함께 하니 오묘하고도 정말 깊고 풍부한 맛이 납니다. 입안에서 막 감칠맛이란 것이 폭발하는 그런 맛입니다. 거기에 아삭한 김치와 매콤한 양념장까지 함께하면 정말 든든합니다. 면덕후인 제가 소개시켜드리는 3곳 중 유일하게 첫방문이 아닌 곳이 바로 이 신도분식인데요. 어렸을 때 아빠 손 잡고 오던 이곳에 성인인 제가 와서 이렇게 먹어보고 소개시켜드리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 어떤 화려한 음식보다도 소박하고 든든한 이 칼국수 한그릇이면 하루의 위로를 받는 기분입니다. 왜인지 더 뜨거운 신도칼국수의 육수! 정말 뜨겁습니다. 호호 불어서 육수를 퍼 먹다보면 어느새 한그릇~ 텅~ 부드러운 면발에 멸치육수와 사골육수의 절묘한 궁합이 잘 어우러진 소박하고도 든든한 국수 한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유명한 곳이죠.^^ 이렇게 대전시가 인정한 3대 30년 맛집 중 국수맛집을 3곳 소개해드렸는데요. 각자 30년이 훌쩍 넘도록 그 자리에서 그 맛을 지키고 있는 곳이니만큼 ,한그릇 국수 안에 그들의 자부심, 노력, 끈기, 인심 그리고 대전인들의 추억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깊고 진한 육수가 시원했던 사리원면옥의 평양냉면, 걸쭉하고 푸짐한 건더기의 매콤한 경동 두부오징어국수, 멸치육수+사골육수의 풍부하고 푸짐한 인심의 신도칼국수까지 ! 면덕후라면 그 어느 곳 하나라도 빼먹을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곳들입니다. 대전시의 추억까지 담긴 그 맛! 직접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대전의 보물, 꽃피는 동춘당 문화제를 기다려요♥
대전의 보물 동춘당은 지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곧 터질 듯 한 꽃망울들이 가득한 동춘당.벚꽃이 떠나가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오늘 동춘당을 가보니 동춘당의 봄은 지금 막 시작인 듯 합니다. 꽃망울을 가득 머금고 있는 나무가 꽃봉우리를 터트리면 얼마나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 동춘당은 4월 19일(금)~20(토)에 있을 동춘당 문화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대전의 보물 동춘당의 과 문화제를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아보았습니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는데요. 제가 방문 했을 때에도 해외관광객들이 찾아와 해설을 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대전에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바로 대전의 보물인 동춘당입니다. 동춘당에는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라는 뜻이 담겨 있거든요. 동춘당은 보물 제209호로 효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송준길이 자신의 호를 따서 건축한 별당입니다. 동춘당은 대표적인 조선후기의 별당건축물로 소박하고 곧은 선비의 기질을 잘 나타낸 건물입니다. 그 모습이 정갈하고 균제하며, 특별히 꾸밈없이 소박하면서 애써 치장하지 않은 모습에서 오히려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건물과 주변의 꽃, 나무와의 조화도보는 이로 하여금 차분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동춘당 옆의 사랑채와 안채도 들러 보았는데요. 정말 나무에 앙증맞은 분홍빛 꽃망울이 가득합니다. 저 망울이 모두 꽃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며칠내로 동춘당은 봄꽃으로 뒤덮을 예정입니다. 아마도 동춘당 문화제를 할 때쯤이면 대부분의 꽃들이 망울을 터트려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낼 듯 합니다. 늘 봄과 같다는 뜻의 동춘당은 사계절 아름다운 대전의 보물이지만 꽃피는 봄에 오면 정말 살아있는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박한 처마와 짙은 자주색의 목련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한참을 넋놓고 바라보고 잇었습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진달래가 화려합니다. 동춘당 건물은 소박함과 꾸밈없는 것이 매력인데 봄이오면 주변은 화사하게 꾸며집니다. 지금 동춘동에 방문하신다면 이곳이 왜 대전의 보물인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 동춘당 공원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 문을 연 순간 밀려오는 꽃향기에 행복감에 젖어들었었는데요. 그 향기의 주인공이 바로 이 꽃입니다. 아카시아과의 나무인 것 같은데, 그 향이 정말 멀리까지 퍼져나가더라구요. 동춘당 공원 뒷편에 마련된 산책로에 있으니 이 꽃도 한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동춘당공원은 여유가 넘치고 도심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전시민들에게 정말 보물같은 장소입니다. 대전여행을 오신다면 동춘당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해설까지 함께해 대전의 보물인 동춘당에 대해서 더욱 알아간다면 일석이조겠죠? 지금 동춘당공원에는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가득합니다. 동춘당문화제를 준비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준비된 것인데요. 튤립축제에 가야 볼 수 있을 것 같던 정말 많은 튤립 정원을 조성해 놓아서 안보면 후회할만큼 아름답습니다. 길목마다 튤립들이 줄을 서 있어 걸음 걸음이 즐겁습니다. 봄나들이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생각치 못한 화려한 튤립의 모습에 저마다 사진도 찍고 구경하느라 바쁜모습이었습니다. 마치 튤립공원이 된 듯 한 동춘당공원! 놓치지 말고 이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공원 한쪽에는 팝콘같은 꽃나무들이 모여있었는데요.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려서 두팔벌려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동춘당의 봄 기운을 마구마구 느끼고 있는 것 같죠? 소담하며 꾸밈없는 동춘당에 핀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 ~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동춘당을 볼 수 있는 계절은 바로 지금, 봄입니다. 오늘 본 이곳의 모습은 가히 대전의 보물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동춘당 문화제에서 축제도 즐기시고 아름다운 꽃구경도 마음껏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60주년 축하!~특별 성과전시회로 만나요!
지난 4월 9일 오전 11시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원자력 연구원 6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연구기관으로써 우리나라 원자력의 모든 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59년 2월 3일 한국원자 연구원은 전쟁 끝에 먹을 것도 부족한 그 시기, 더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미래에너지 원자력을 꿈꾸며 우리나라 최초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60년동안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위한 원자력 기술 자립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며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문미옥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제1차관, 허태정 대전시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정부, 원자력 산·학·연 관계자 및 시민사회 인사 600여명이 참석해 60주년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기술력과 빈약한 인적 물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우리 선배님들은 오로지 애국심으로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했고 그 결과 국내 유일의 다목적 원전 기술, 표준형 원전 개발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 냈으며 명실공히 원자력기술 자립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환경과 안전에 대한 가치기준의 변화에 맞춰 우리 연구원도 새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기념식은 우리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다. 우리 연구원은 여러 원자력기술로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과학기술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60주년 기념 특별성과 전시회는 경제적,사회적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시와 함께 성장해왔기에 형제와도 같다. 첨단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의 시작과 도약, 중흥을 함께 해온 원자력연구원의 60년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동반자로서 상생의 역사를 걷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에서도 " KAERI는 한국이 과거 IAEA의 기술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현재는 많은 원자력 개도국들의 훌륭한 롤모델이 되었다. KAERI는 유능한 전문인력과 선진연구시설을 보유한 세계최고 수준의 원자력연구개발 기관이며 많은 KAERI인력들이 IAEA활동에 크게 기여해 왔다. KAERI와 같은 파트너의 평화 및 개발을 위한 원자력이라는 임무를 달성하는데 필수적이다. 향후 IAEA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보내왔습니다. 이어 지난 60년간 원자력 연구개발에 이바지한 공로자 10명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시상이 있었습니다. 시상자와 수많은 연구원들의 노력이 지금 우리가 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준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익숙한 일상 속에서도 과학기술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산·학·연 관계자 및 시민사회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연구 성과를 통한 좋은 일자리창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사선 융합기술 개발","미래 세대를 위한 융,복합 신기술 개발" ,"기초 과학 연구역량 강화" ,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우너자력 과학기술을 만들겠다는 비전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원자력 기술의 중심, 한국원자력연구원의 60주년 기념식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추구하는 5대 연구방향은 언제나 '안전'을 전제로 한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안전에 대해 신뢰할 수 잇는 수준으로 원자력 안전을 향상시키고 국민과 함꼐 운영하는 국민연구원이 되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60주년 특별성과전시회 우리나라 원자력 연구개발 60년 성과와 미래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60주년 특별성과전시회'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5월 31일까지열립니다. 이곳에서 지난 60년간의 원자력 기술 개발과 우리 생활에 원자력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원자력의 시작과 끝을 볼 수 있으며, 과학토크콘서트, 원자력 골든벨을포함한 현장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 홈페이지:http://kaeri60th.org )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전시는 평소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는데요. 원자력분야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며 일상생활에 녹아있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전시입니다. VR 가상현실로 원자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데요. 꼭 게임하는 것 같이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전시 곳곳에 원자력기술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으니 60년 간의 연구성과와 우리 일상에서 원자력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쉽게 알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아도 좋을 전시였습니다. 과학도시대전과 함께 성장해온 한국원자력연구원의 60년의 길을 고스란히 담아볼 수 있으며, 원자력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주고 있는지도 알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5월 31일까지 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전시기간동안 방문하셔서 우리나라 원자력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부심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을이 하나의 미술관! 걸음걸음 봄기운가득, 대동 벽화마을
대전 골목여행 봄기운이 스며든 대동 벽화마을 & 대동 하늘공원 대전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동 벽화마을과 하늘공원 코스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참 봄이 찾아오는 지금의 대동은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봄기운이 가득하고 아담하게 핀 봄꽃이 여행자를 반겨주는 곳입니다. 대전여행명소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네비에도 등록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갈림길이 나와 오른쪽부터 시작하는 코스는 대동하늘공원->벽화마을, 왼쪽부터 가면 벽화마을->하늘공원으로 이어집니다. 어느쪽으로 가나 서로 연결 되어 있어 편한 코스로 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인 이곳! 벽화의 수준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색감이 봄과 참 잘 어울렸고 그림도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역시 벽화마을의 매력은 골목골목 사잇길을 누비며 골목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재미 입니다. 여기도?싶은 곳에 들어서도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벽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증샷은 필수! 대동 벽화마을 전체가, 온 마을이 포토존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여기저기 너무 예쁜 그림들이 많아서 인증샷을 찍다 보면 이곳에서 반나절은 훌쩍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옷도 가벼워 졌는데요. 벽화와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예쁜 인증샷을 찍는 것도 대전여행의 묘미일 듯 합니다. 하늘동네에 뿌려진 사랑이라는 문구가 참 예쁩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서 대동 벽화마을에서는 대전시내가 한눈에 보이는명소입니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인 '하늘 동네'참 예쁘죠. 요즘은 이곳 저곳에서 찾아보기 쉬운 벽화마을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이것은 어둡고 칙칙한 마을을 살려 보자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건데요. 오래된 건물, 어두운 골목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 주민들은 물론 오가는 여행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변화입니다. 걷다보면 한참 피고 있는 봄꽃들이 인사를 해줍니다. 지금 한창 피고 있으니 다음주쯤 되면 만개해 이 마을이 더욱 화사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여행지로 대전을 계획정이시라면 봄꽃이 가득핀 대동 벽화마을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두사람이 걸으면 꽉 찰 것 같은 작은 골목. 누군가의 어렸을 적 추억이 가득할 골목이 낡고 어두워 진 모습을 본다면.. 모두가 가슴아플 것입니다. 지금은 따뜻한 붓질로 인해 누군가의 추억을 지켜주고 찾아오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줍니다. 벽화에도 스토리가 있어 미술관 관람하듯이 천천히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빈티지한 마을의 물건들이 꼭 촬영솦무같이 느껴질 정도로 벽화와의 조화가 좋습니다. 요즘은 빈티지함과 세련됨의 조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곳에서는 예쁜 벽화와 빈티지한 동네 소품들이 마치 세트장에 찾아와 있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골목 골목 누비는 재미,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 인증샷을 찍는 재미, 봄꽃을 보며 산책하는 재미 , 대동 벽화마을은 재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봄나들이 산책코스로 딱 좋은 곳입니다. 봄꽃이 한참 피고 있는 골목 골목을 걷다보면 가시는 걸음걸음 봄기운이 가득할 것입니다. 봄의 대동 벽화마을은 꽃향기 맡으며 하는 골목여행이 낭만적입니다. 골목을 누비며 점점 위로 걷다보면 하늘공원으로 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벽화마을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되서 벽화마을과 하늘공원을 함께 묶어 한코스로 짜시면 됩니다. 사실 일부러 가지 않아도 걸음 따라 걷다보면 하늘공원에 도착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단을 오르니 마주한 대동하늘공원! 크지 앟은 규모지만 탁트인 대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기에 명소중에 명소입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맡으며 한참을 골목여행을 한터라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는데, 하늘공원에 도착해 탁트인 전경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했습니다. 석양이 질 때 오면 그 또한 장관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고 파란 하늘이었던 날! 대전여행하는 날 이렇게 날씨까지 도와주니 골목여행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봄꽃이 피려고 준비중인 모습이었으니 다음주나, 조금 더 지나면 여기저기 봄꽃이 만개해 정말 예쁜 마을 풍경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늘공원이 끝인 줄 알았는데, 표지판에 '연인바위'라고 있습니다. 개나리 길을 따라 조금 더 산책을 해보기로 합니다. 벚꽃보다 일찍 피는 개나리는 꽤 많이 피어있었는데요. 샛노란 개나리가 가는 길을 밝혀주어서 산뜻한 기분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걷는 길 자체가 힐링인 이곳. 별 기대 없이 동네뒷산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중간 중간 반겨주는 예쁜 봄꽃들과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합니다. 조금 더 내려오니 주민들을 위한 공원이 보입니다. 이젠 초록 풀과 알록달록한 꽃들이 뒤덮은 대동! 새파란 하늘에 무게구름까지 정말 완벽한 날이었습니다. 담장 위에 개나리가 만개하면 더 화려한 벽화가 되겠죠? 봄꽃이 활짝 펴 꽃향기 가득한 대동 벽화마을 풍경 ~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대전 명소입니다. 대전에서의 추억을 따라온 누군가의 자물쇠가 참 예쁩니다. 골목 사이사이 예쁨 가득한 이곳!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벽화를 따라 걷다보면 반나절을 신나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 봄기운이 가득 차오르고 있는 대동 벽화마을과 대동 하늘공운! 봄 대전여행지로 강력추천 합니다. 빈티지한 감성과 예쁨이 가득한 이곳은 데이트코스로, 혼자여행, 친구와의 여행 등 누구와 와도 좋은 추억을 쌓아 가실 수 있는 곳입니다. 봄꽃이 활짝 피는 대동 벽화마을로 대전여행 오시기 바랍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