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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강원도 #14
#14 시퍼렇게 눈을 뜨고 누워있는 생선에서 바닷물 냄새와 비린내가 풍긴다. 얼음을 품고 싸전을 메운 생선들 위로 상인들의 침이 튄다. 수다스럽게 입을 놀리며 고등어 대가리를 쳐 내는 아줌마의 손길이 부산스럽다. 분주한 상인과 손님, 그리고 생선들 사이를 비집고 골목을 트니 비린내가 스친 코 끝에 고소한 냄새가 다가온다. 보아하니 속초 명물로 유명한 닭강정 골목이다. 가게마다 서로 앞다투어 간판에 '원조'라는 말을 큼지막하게 적어놨다. 가마 안에서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자글자글 튀겨지는 닭고기를 보니 식욕이 동해 하나 사 먹어볼까 하지만, 아직 목구멍 밑에서 술 냄새가 가시지 않아 그만두기로 한다. 메밀 전병을 구워 파는 가게와 뽀얀 튀김옷을 입은 각종 튀김을 파는 가게들을 지나칠 때까진 잘 참았는데, 골

Final Fantasy XIV Heavensward 201508~201510
신생 서비스 개시로부터 2년하고 2개월, 확장팩 발매로부터 4개월을 맞이하는 FF14.현재 글로벌 서버의 상황은 엔드 컨텐츠의 밸런싱 실패, 3.1의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등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3.1에 추가 될 예정의 컨텐츠가 꽤 큼지막한것들이라 기대도가 높기도 합니다.운영 자체는 안정적으로 잘 되고 있는 편이고 눈에띄는 유저수 감소도 딱히 느껴지지 않는 편.저는 현재 현시점에서 최고 난이도의 레이드인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영식을 공략을 중심으로 플레이중.이하 스크린샷 입니다. 암흑기사 육성중이었던 시절 림사 로민사의 여관에서 머리 모양 바꾸고 찍은 스크린 샷. 학자의 AF2 장비인 서번트(savant) 세트 몸통, 다리를 착용 한 모습.다리는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