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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사과 Sa-Kwa, 2005_'20.6
[멜로/로멘스/드라마, 한국, 118분] 뭐별 특징이 없었던 영화 '결혼생활'과 '첫사랑'.... 마지막에 다시 돌아오는 설정이 그나마 다행이네 ^^; 줄거리생활 스캔들 (사과) 사랑이란 같은 곳을 보고 있다 착각하는 것! 사랑이란 마주보며 딴 생각 하는 것!7년 사귄 남자에게 7초 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나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20_26_516] 더워진 관악산_'20.5
코로나19가 언제쯤 수습(?)이 될까? 요즘 온도가 많이 올라갔다건강검진이후로 옮겨진 일정(?)들을 소화하느라몹씨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진달래, 철쭉, 병꽃도 모두 지난짙푸른 록음만이 가득한 관악산 바람도 없고, 후끈했던 관악산 아쉽지만, 가벼운 등목으로 산행을 마무리했다 = 일 정: '20. 5. 30(토) = 날 씨: 덥다 더워, 30도 = 코 스: 과천보건소~중계탑~관양고등학교 = 거 리: 약8.3km, 5시간36분 소요(10:24~16:00), 평균 1.9km/h = 고딩친구(장ㅇ순) 과천보건소에서 출발 후끈한 열기 육봉과 소나무 한 그루 정상 중계탑
일상 20200308 - 20200418 :: 평화방송TV미사 / 손만두 / 마스크 / 생일 / 랜선단관 / 여의도 / 임진각 / K-MOOC 강의 / 동네산책 / 관악산 / 열두대문 계절쌈밥 / 성삼일 / 죠스떡볶이
여전히 코로나로 멈춰있는 일상이네요. 일요일 낮에는 평화방송 TV로 주일미사를...엄마는 평일미사도 꼬박꼬박 하시지만 전 띄엄띄엄... 갑자기 손만두에 꽂히신 엄마랑 만두 빚기 대작전을...180개 빚고 뻗었어요. ㅋ 갑자기 백인백 파우치를 열어보고 싶어서...미니백은 저와 겁나 먼 얘기... 공적 마스크는 매주 사다 모으고 있습니다.요즘은 나갈 일이 없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춘천에서 농사 짓고 계신 저자 부부께서 선물하신 무농약 들기름을 뜨끈한 손두부에 끼얹어서 먹었어요.아아~ 향이 쥑여요!!!! 생일이었네요. ^^ 카카오톡으로 친구와 동생들이 보내 준 선물 망고도 한 박스 과자도 한 박스~ 고맙습니다~~~ 결국 개막이 취소된 마마돈크라이... ㅠㅠ아쉬운 덕후들끼리 모여서 랜선단관이라는걸 했어요.타이머 맞춰 놓고 시간 맞춰서 DVD 틀기... 그리고 또 주일미사... 슝~ 달려서 임진각에 다녀왔어요.바람도 쐬고 걸으니까 좀 살 것 같더라구요.띄엄띄엄 다니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오뎅도 먹고 교황님 빵도 사고...ㅋㅋ 오는 길에 본 노을... 흐드러진 꽃길을 따라 고깃집 가서 고기도 냠냠냠~ 놀면 뭐하나 싶어서 전부터 벼르던 동영상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K-MOOC라는 사이트에서 각 대학의 강좌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제가 선택한 강좌는 이화여자대학교 임석재 선생님의 서양건축사 수업입니다.끝까지 잘 해보자!!!! 하도 집에만 있다보니 좀이 쑤시고 몸에 독이 쌓이는 것 같아서 올라가본 동네 뒷산에이런 꽃밭이 있었네요. 가족들과 초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관악산에 올랐습니다.어릴 때 참 가기 싫었던 곳인데 반갑더라구요. ㅋㅋ 내려와서 회덮밥 한그릇 뚝딱! 수원 사는 동생님 집에 가면서 열두대문 계절쌈밥에서 점심 먹었어요. 그리고... 가톨릭의 가장 장엄한 전례인 성삼일 예식이 시작되었고성 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그리고 성 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토요일에 왜 안 봤지? -.-;;;;일요일 바티칸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생중계를 라이브로 함께 했습니다.산 피에트로 대성당이 저렇게 텅 빌 수 있다니... 슬펐어요. 그리고 미사 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Urbi et Orbi를 행하셨습니다. 라틴어로 ‘로마 도시와 전 세계에게’라는 뜻의 문구로, 고대 로마 시대에 성명문의 서두에 썼던 문구라고 하네요. 현재는 교황이 라틴어로 행하는 공식적인 축복(강복)과 강론을 뜻한대요. 주로 대희년(성년)에 행해지지만 코로나 한 가운데에서 맞이하는 부활절이기에 행해지는 것이라고..... 사전투표를 하고 (인증샷은 어디갔니. ㅠㅠ) 죠스 떡볶이 한 판. 총선 날에 다시 올라간 뒷산... 카메라 들고 가 꽃 사진 제대로 찍어봅니다.이렇게 꽃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인 봄이네요......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시행중입니다.조금 완화될 것 같다고는 하는데.......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다를 것이라는 어느 기사 헤드가 참 마음이 아프고 묘~한 기분이더라구요.뭐... 늘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만.......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20_01_491] 2020 신년 관악산 산행_'20.1
지난 한해 무사산행을 감사하고올 한해도 변함없이........ = 일 정: '20. 1. 11(토) = 날 씨: 비교적 따듯 = 코 스: 사당역~연주대~인덕원역 = 거 리: 10.1km, 5시간 33분 소요(10:23~15:57), 평균 2.3km = 장 O순님 오랫만의 관악산 산행 따뜻한 날씨에 사당역에서 출발 멀게 보이는 연주대 가다보면 금방(?)이다 관악문 정상 가는 길 지나 온 S자 사당능선 자연석일까?항상 궁금하다 안양으로 넘어가는양지바른 곳에서 만찬을 즐겼다 험악한 육봉 능선 육봉 국기봉 정상을 뒤돌아 보고... 하산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