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절대로 나쁜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취향을 넘어서서 좋다고 말 할 만한 영화였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관련되어서 영화의 가장 다른 문제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미국에서의 흥행이 아주 화력이 좋다고 말 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상당히 잘 만든 영황인지라 나름대로 비전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이기에 그래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톰 하디가 그 속편들에 계속 나올 거라고 합니다. 3편정도 더 계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라면 기대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