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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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뉴질랜드에서 블루레이 사고 득템이라 느낄 때
뉴질랜드에서 블루레이를 사면 가끔 땡잡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그건 바로 사고 나서 보니 일본어 더빙이 들어있을 때 입니다.일본에서 팔리는 가격보다 압도적으로 싸서... 영화사마다 약간씩 다르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 스칸디나비아나 기타 유럽쪽 판본으로 나옵니다. 물론 케이스나 이런게 좀 후지긴 한데, 개인적으로 케이스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전부 다 보는 것을 우선해서 사는 것들이다 보니...시장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스틸북 같은 것은 정말 거의 안나옵니다. 한국은 수집형 시장으로 되어버려서 스틸북 아닌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던데...그 외에도 특이하게 북미 아닌 곳에서는 잘 안하는 서비스인 아이튠즈나 울트라바이올렛 디지털 카피를 대부분 줍니다. 오늘 구매한 루시의 경우

여러분 말티엘잡으세요 두번잡으세요~(간만에 득템포텐터진날)
여러붕 이게 드아아아아아아아아 말티엘이주신거 아시죠!!!!!! (도망간다)

<센트럴시티 반디앤루니스> 일본서적 할인행사전. 득템했네요
반디앤루니스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점 입구에서 일본서적 할인 행사중이길래 냉큼 살만한 거 있나 슥슥 뒤져봤습니다. 몇몇 일반소설이랑 화보집쪽이 건질게 많더군요.. 그외에는 정말 안 나갈것 같은 철지난 잡지나 주간 만화잡지등이 쌓여 있었습니다.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화보집. 코기를 원체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같으면 후덜덜한 가격때문에 손가락만 빨았겠지만.... 단돈 3000원에 사왔습니다..ㅋ 물론 원가는 2000엔 이상... 정가엔 3만원 넘게 표시 되어 있으니 엄청난 파격가네요 한때는 여러가지 의미로 업계에선 알아주던 회사인 GONZO의 블래스레이터 화보집 입니다.. 니트로플러스 Niθ씨 그림 때문에 샀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뭔가 안습의 마무리만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