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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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으뜸

MAIZ STACCATO|2025년 2월 13일|만화/애니

집에서 게임을 하던 중 이상한 소리가 난다 싶었는데, 잠시 후 아답터가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새로 사는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근처 게임 가게를 찾다가 지하상가 구석에 있는 매장을 찾았다. ‘으뜸’이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였다. 아답터 사러 왔는데요, 얼마에요? 가진 돈은 삼천 원 정도였는데, 아답터는 오천 원이었다. 이대로 집에 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가게 앞에서 기다렸다. 아답터를 사가는 사람이 있으면 쫓아가서 삼천원에 팔라고 해야지! 뺏는 것 보다는 낫잖아? 하지만 그 날은 아답터를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밤 9시가 되어 가게 문을 닫는 시각. 사장님이 가게 문을 잠그며 말을 걸.......

추억의 마리오 하우스

추억의 마리오 하우스

MAIZ STACCATO|2024년 12월 4일|만화/애니

올림픽 상가 중앙에 큰 광장이 있다. 아이들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탔고 한 켠에 당시 유행하던 미니카 레이싱 장도 있었다. 그 맞은 편으로 간판에 마리오가 그려져 있는 가게가 있었다. 당시를 생각하면 표절이나 무단 도용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놀랍게도 공식 라이센스를 받은 마리오였다. 왠지 가게 안에는 배불뚝이 콧수염 아저씨가 멜빵 마지를 입고 버섯을 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피치 공주 같은 예쁜 누나가 어서오세요~하고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 곳이 ‘마리오 하우스’ 였다. 처음 방문했을 때, 누나에게 말을 걸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쭈뼛거리며 삼촌 이름을 대자 ‘아~ 니가 사장님 조카구나? 얘기 들.......

[인피니티워드/트레이아크] 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

[인피니티워드/트레이아크] 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

취객의 IT 연구실|2016년 2월 26일

안녕하세요. 긍지높은취객 입니다. ^^ 2월 중순 경 부터 춘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을 때는 학교와 국제전자센터가 가까워서 게임을 구입하고 싶으면 언제든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으로 내려오니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려면 대형마트에 가서 정가에 가까운 금액을 주고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최근 친구녀석과 번화가에서 스시를 먹고 집에 돌아오던 중에 게임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매장 상세 사진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PS3 게임 타이틀은 전부 중고로 판매하시더군요! 그래서 콜 오브 듀티 게임을 집어왔습니다. 게임샵의 모습 입니다. 멀리서도 게임샵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구입한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한 번도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