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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관전평] 10월 24일 LG:두산 DH - ‘고우석 패전 + 블론’ LG 1승도 못 건져
LG가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로 인해 더블헤더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1승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고우석의 패전으로 4-5 끝내기 패배, 2차전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3-3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6승 3무 7패의 열세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심각한 침체에 시달리는 LG는 사실상 3위가 확정되었습니다. 굳이 순위 상승에 힘쓰려 하지 말고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켈리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2명이 활용 불가능한 가운데 마무리까지 구멍입니다. 게다가 타선을 비롯한 팀 분위기는 엉망입니다. LG의 가을야구는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이상영, 제구 난조 되풀이 더블헤더 1차전
[관전평] 10월 11일 LG:kt - ‘투수진 10사사구 남발’ LG 2-4 패배
LG의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직행이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1일 잠실에서 펼쳐진 1위 kt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 벤치의 선수 기용까지 모두 장점을 찾을 수 없어 2-4로 패했습니다. kt와의 승차는 3.5경기 차로 멀어진 가운데 상대 전적도 6승 2무 8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LG는 7일 동안 8연전을 치르는 첫날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이민호, 3이닝 84구 6사사구 2실점 선발 이민호는 1회 사사구를 허용하면 실점하며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 고질적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민혁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사구를 내줘 매우 불길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황재균에 3:0으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복판에 패스트볼을
[관전평] 9월 21일 LG:한화 - ‘켈리 6이닝 10피안타 1실책 6실점’ LG 6-15 참패
LG가 10위를 상대로 1선발 에이스를 내고도 참패했습니다.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6-15로 크게 졌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이민호를 주중 삼성전으로 미루고 임시 선발 배재준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LG는 대전 원정 주중 2연전을 모두 잃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켈리, 10피안타 1실책 6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켈리의 투구 내용은 물론 수비까지 엉망이었던 탓입니다. 그는 5이닝 10피안타 1사구 1실책 6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으나 실점은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LG가 4회초 상대의 실책성 수비에 편승해 2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선 뒤 맞이한 4회말 동점을 허용
[관전평] 9월 17일 LG:NC - ‘연이틀 수비 붕괴’ LG 4-6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4-6으로 패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패인은 수비 붕괴였으나 투타 역시 희망조차 찾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LG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후반기의 NC를 상대로 1승 5패로 밀리며 상대 전적도 6승 7패로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배재준 1회말 선제 3점 홈런 허용 선발 배재준 역시 5선발을 맡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1사 후 김기환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기환에는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