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다 붙히다 부치다 잊혀져가는 내 맞춤법표현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13일 | 붙이다 붙히다 부치다 잊혀져가는 내 맞춤법표현 점차 나의 한국어 공부장이 되어가고 있는 블로그. 언어고자가 되는걸 막기위한 나의 필사적인 노력. 오늘은 저번에 공부했던 "~로서"와 "~로써"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이번 클래스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공부는 안할 것 같다. 너무 피곤함. 여튼 가장 근래에 내가 헷갈렸던 이 문제의 삼총사에 대한 간략한 비교법을 올려본다. 비교라기보다는 어떤 상황에 뭐가 쓰이고 어떤건 또 실존을 하는지 안하는지 등등. 이 부분에 대해 내 연습장이랑 같이 알아볼 것이다. 오늘의 세 단어. 바로 붙이다 붙히다 부치다 이다. 실생활에 많이 쓰이기는 한데 가끔가다가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의문이 들.......세계여행(1500)해외여행(1512)맞춤법여행(1)국어(4)한국어(47)한글(66)여행(4953)맞춤법(3)일상(1367)생각(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