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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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머큐리는 무조건 들러야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9일 | 
[탄자니아] 머큐리는 무조건 들러야
2017. 03. 28, 화 / Stone Town, Zanzibar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배편을 이용해서 잔지바르(Zanzibar)에 오게 되면가장 먼저 머큐리 펍을 볼 수 있다.항구 옆에 있기도 하고 시내로 가려면 이곳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여러모로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게다가 이곳에서 술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다.너무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없다.아직 점심도 먹기 전인 10시 30분.여기서 좀 쉬다가 배를 타러 가야 하기 때문에잠깐 맥주 한잔 하면서 대기하는 중. 바로 옆이 인도양.투어용 배들도 있고고기잡이용 배들도 있고 머큐리라는 이름답게영국 락그룸 퀸의 사진이 곳곳에 붙어 있다.머큐리가 이곳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탄자니아] 머큐리 펍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1일 | 
[탄자니아] 머큐리 펍
2017. 03. 26, 일 / Stone Town, Zanzibar 영국의 락 밴드 퀸(Queen)의 멤버였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그가 잔지바르에서 출생을 했다. 194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곳은총독부 공무원이 아버지가 근무하던 시절스톤 타운(Stone Town)에서 태어났다.그래서 그의 이름을 딴 식당이며 상점들이 이곳에 많이 있다.또한 그의 유명세 때문에 서로 앞다투어이 집이 그가 태어난 곳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머큐리 펍(Mercury Pub)이 좋은 점은선착장 바로 옆에 있어서이다.배 타러 가기 전에 잠깐 들렀다가 가면 된다. 잔지바르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99% 정도라서술 판매를 금지하는데일부 식당에서는 판매를 하지만그래서 술 값이 비싸다.일반 슈퍼에서

[퍼즈도라]지레 겁먹고 있던

By 백우선의 MY WORLD | 2015년 1월 19일 | 
[퍼즈도라]지레 겁먹고 있던
제우스 머큐리, 아침 댓바람부터 노컨 클리어에 성공했어요. 벌컨때 고생을 했던 탓에 좀 더 신중하게 간보고 있었는데 막상 까놓고 보니 일격사 계통의 발악기가 없다시피 한 덕에 여기저기서 턴 모을 구간이 발생하는 착한 던전이었네요. 진즉에 클리어해서 넵튠이나 각궁 시켜둘걸.. OTL ps. 법석회수랑 더불어 드랍운도 폭발했네요. 의미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