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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 맛집 영산강 민물 매운탕 - 메기 매운탕으로 든든한 저녁 한끼

상봉역 맛집 영산강 민물 매운탕 - 메기 매운탕으로 든든한 저녁 한끼

상봉역 맛집 영산강 민물 매운탕 숨고라는 말이 있다. 숨은 고수의 줄임말이다. 어느 지역이나 어느 시대에나 숨은 고수들은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상봉역 맛집 영산강 민물 매운탕은 바로 숨은 고수같은 그런 식당이다. 상봉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이 식당은 매운탕을 기가 막히게 끓인다. 스튜디오가 있는 먹골역에서 전철로 불과 4분이면 올 수 있는 지근거리에 이런 집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어 속상... 아니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비가 미친듯이 내리는 날 하필이면 아쿠아 슈즈를 신고 나와서 양말이 다 젖어버렸지만 그래도 맛있는 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4번.......

[목요만담: 마장동고기집] 3주만에 찾아간 우리 아지트에서는 이날도 엄청난 서비스 제공. 한국에서 술값이 가장 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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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만담: 마장동고기집] 3주만에 찾아간 우리 아지트에서는 이날도 엄청난 서비스 제공. 한국에서 술값이 가장 싼 집 2023.02.22(목)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어제는 [목요만담]이 면목동 아지트인 에서 있었다. 터줏대감의 외유(?)인 국내외 여행으로 무려 3주만에 만났다. 조선캐슬형님의 여행으로 3주만에 만났는데 조금은 젊어지신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여행은 좋은 것이여. 이날도 충주에서 열린 아들의 임관식에 참석하고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즐거운 표정이다. 2월은 왜 이렇게 바쁘지 모르겠다는 아수성(?)이었지만 즐거운 비명임을 알고 있다. 덕분에 작은 선물(망고 젤리)을 받았으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