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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한여름밤 대전 견우직녀축제, 천년동행 사랑의 길 따라서..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 날. 견우직녀 다리가 있는 대전에서는 올해로 열 세번째인 견우직녀축제가 열렸습니다. 견우직녀축제는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천년의 그리움으로 만나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솔로들인 남녀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참여해 조금은 시원해진 한여름밤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18일에는 개막식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예쁘게 수놓은 불꽃쇼가 열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지요. 견우직녀축제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사랑, 만남, 체험, 사랑더하기 등의 테마로 진행됐는데요. 주말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엑스포시민광장은 일찌감치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니 축제다운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공연무대 앞 행사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견우직녀 편지 타임캡슐 부스가 이색적이면서도 인기가 가장 많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담아 두는 책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 년의 비밀을 간직한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작성하는 편지타임캡슐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등의 사연을 보관하여 오는 2019년 제14회 견우직녀축제에서 타임캡슐을 개봉한다고 합니다. 행사부스 앞으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릴 무대가 보였는데요. 하나 둘 삼삼오오 자리를 잡는 사람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 속 공연준비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마이크 테스트도 해보고 악기 테스트도 하고 열심히 오늘의 공연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계시네요. 준비하는 동안 무대를 지나 엑스포다리를 향해봅니다. 이곳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로 다리가 꽉 차있는데요.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견우직녀축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특전도 생겼는데요.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과 함께 하는 견우직녀 축제는 행복의 물결이 가득하네요. 축제가 열리는 곳을 한 바퀴 돌아보고 공연이 열리는 무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대에서는 마술쇼가 한창 진행을 되고 있었고 신기한 마술이 보여질 때마다 "와~~" 함성을 내며 즐거워들 하시네요.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답게 구경 나온 아이와 마술쇼가 진행되었는데 아이가 어찌나 잘 하던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술쇼가 끝나고 바로 오빠딸이 나와 공연장을 신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데요. 노래들이 신나서 많은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네요. 휴대폰의 손전등을 켜서 공연 분위기를 클라이막스로 끌어 올립니다. 개막을 알리는 사회자가 나와 제13회 견우직녀축제의 의미를 이야기했는데요. 시민들에게 즐겁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갑자기 무대장이 술렁거리며 여기저기에서 환호와 함성이 들립니다. 바로 가수 홍진영씨가 나와서 인데요. 역시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네요. 다양한 트로트 노래가 이곳에 온 모든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애교 많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열정적인 공연이 쭈욱 이어졌습니다. 홍진영씨의 순서가 끝이 나고 저는 불꽃사진을 찍기 위해 갑천으로 내려왔습니다. 견우직녀 다리와 예쁘게 담을 생각을 하며 함께 온 지인들과 맥주 한잔을 마시며 불꽃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는 어느 순간 하늘에서 굉음을 내면서 컴컴했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게 시작했는데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크디 큰 불꽃은 언제 봐도 마음을 쿵쾅쿵쾅 뛰게 합니다. 울긋불긋 화려한 대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시민들의 눈과 마음에 그대로 담기며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겨질 거 같네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긴 기다림과 짧은 불꽃시간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다음 클럽파티 시간이 있어 신나게 춤을 추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클럽파티가 열리는 광장에는 모두가 신나게 뛰며 견우직녀축제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어느 시간보다 제일 열기가 뜨거워 보이네요. '천년동행 사랑의 길'이 주제로 열린 견우직녀축제는 열 세송이 꽃길을 함께 걷는 그대와 영원한 사랑으로 맺어지는 길이란 뜻을 품고 있습니다. 보다 신나고 즐거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내년 제14회 견우직녀축제가 어떤 모습을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네요.

일본 불꽃축제, 사카이미나토 하나비(feat.돗토리 하나비 일정)
여행 중 만난 축제는 그 여정을 특별하게 만든다. 지난해 다녀온 돗토리여행에서 만난 사카이미나토 하나비 불꽃축제가 그랬다. 사실 이 불꽃축제에 대한 정보를 알고 돗토리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기에 행운처럼 다가온 일본 불꽃축제 하나비는 그만큼 특별했다. 돗토리 여행 내내 머물렀던 호텔 근처에서 진행되었기에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하나비라는 화려한 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시작은 사카이미나토역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불꽃축제 사카이미나토 하나비 (feat.돗토리 하나비 일정) 돗토리 요나고여행 중 사카이미나토역 앞에 있는 온야도 노노 사카이미나토 호텔에 머물렀다. 호텔 체크인을 하는데 뜻밖의 정보를 얻.......

5월 황금연휴, 자동차가 없어도 자라섬 불꽃축제 힐링 여행
이렇듯 올해 5월에도 황금연휴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수많은 여행의 선택지 중에서 5월 황금연휴 휴가의 테마는 "힐링"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가볼 여행지는 자라섬인데요 작년에는 8월달에 했던 자라섬 불꽃축제가 올해에는 2015년에 열리네요. 개인적으로도 8월보다 5월이 자라섬에서 불꽃축제를 즐기기에는 알맞은 시기인것같습니다. 작년 자라섬 불꽃축제 행사를 보니까 불꽃놀이 말고도 여러 가지 많이 했더라구요. 낮에는 이렇게 열기구도타고..물론 자라섬 불꽃축제 열기구는 안전하답니다.. 네.. 이렇게 캠핑 존을 만들어서 캠핑도 가능합니다. 올해 행사는 dance가 축제

대한민국 불꽃축제
어쩌다보니 올해는 서울과 부산에서 하는 모든 불꽃축제를 가보게 되었었네요 위가 여의도, 아래 사진이 광안리입니다. 여의도는 가능한 매년 갔었고, 부산은 올해 처음이었네요 두 장소 모두 불꽃이 멋졌고, 특히 부산은 고생하면서 가서 본 보람도 있었네요 그래도 관람의 편의성이나, 불꽃 자체의 화려함은 부산이 조금 더 나았던 듯 부산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관람이 가능해서, 평평한 해번가라는 장점 덕분에 어디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도 모든 위치에서 쏘아올리는 불꽃 관람이 가능했지만 여의도는 워낙 넓기도 하고, 언덕 등의 요소로 모든 불꽃을 보기 위한 장소가 좀 한정되어 있거든요 게다가 뭔가 마에 씌인건지 여의도에서 불꽃을 볼려고 하면 꼭 불편한 자세로 보던 적이 많았고요 사람들이 하도 몰려서 불편한 자리라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