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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봄,눈] 윤석화씨의 연기는 볼만했다만
감독;김태균주연;윤석화,이경영,임지규윤석화가 오랫만에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는 영화로써, 어머니에 대한이야기를 하는 영화 이 영화를 4월 2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연극배우이자 탤런트인 윤석화가 오랫만에 출연한 영화이자 삭발 투혼을발휘한 영화로 관심을 받은 이 영화를 4월 2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서 느낀 것은 나름 울컥하게 해주는 부분들도 있긴 했지만 또한 진부하다고 생각이 드는 요소들이많이 보였다는 것이다..윤석화 이외에도 이경영과 여러 독립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임지규가 주연을맡은 이 영화는 가족을 위해 희생한 어머

윤석화는 무엇때문에 삭발까지 한걸까? '봄, 눈'
어제 영화 '봄, 눈'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신의 아그네스 등의 연극으로 유명한 연극배우 '윤석화'의 2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고 하여 시선을 끌었던 영화입니다. 또한, 삭발 투혼을 감행했다고도 매스컴에 오르내리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극장을 나서면서 저와 친구가 한 첫 대화는 "윤석화는 왜 이 영화를 찍었을까?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였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웠던 '봄, 눈'입니다. 저는 대개 영화평 머리말에 스포일러가 있다는 경고를 남겨왔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스포일러를 스스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범하던 가정에서 엄마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면?" 이 전제하에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 담겨있습니다. 무심하던 남편은 갑자기 다정해지고, 삐딱하던 자식은 갑자기 효자 효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