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케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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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들과 외부 조명, 그리고 동네 다른 집들의 연말장식 모습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들과 외부 조명, 그리고 동네 다른 집들의 연말장식 모습

반응형 14년간 살았던 LA에서는 모두 콘도나 아파트였기 때문에, 집안에 트리를 만드는 것말고 밖에 전구를 설치하는 연말장식은 할 수가 없었다. 버지니아로 이사와 처음으로 '하우스' 즉 단독주택에 살게 되면서, 재작년 겨울부터 외부 조명을 달았지만,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전에 옛날 LA에서 연말장식으로 유명한 동네를 구경가서 올렸던 포스팅 두 편을 아래에 링크하므로, 정말로 삐까번쩍한 모습이 궁금하시면 클릭해서 보시기 바란다. (괜히 미리 눈높이를 올려놔서, 우리집과 동네 사진에 실망하시는 것은 아닌지? ㅎㅎ) 상상을 초월하는 미국 LA 주택가의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장식들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의 마지막 기간은 미국 사람들에게는 두말할 필요없이 일년중에서 최대로 중요한 홀... blog.naver.com 참 대단한 미국 사람들!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장식으로 유명한 LA 인근 토랜스(Torrance)의 주택가 크리스마스가 몇 일 남지 않은 저녁, 간단한 외식을 하고는 남쪽 토랜스(Torrance)로 차를 몰았다.  ... blog.naver.com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기 사진은 11월말에 아랫동네 페어옥스몰(Fair Oaks Mall)에서 찍은 것으로, 미국에서 보통 쇼핑몰 등은 추수감사절도 되기 전부터, 가정집들은 보통 추수감사절이 끝난 12월 첫번째 주말부터 밖에 전구들을 걸기 시작한다. 1년에 딱 한 달만 사용하기 위해서 나머지 11개월을 지하 창고에 보관해두는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들... 가짜 트리가 들어있는 초대형 빨간 가방 아래로, 오너먼츠(ornaments)와 전구들이 잔뜩 들어있는 다른 큰 박스가 하나 더 깔려있다. 패밀리룸의 벽난로와 TV 사이에 세운 높이 2미터(6.5ft)짜리로 작년에 샀던 크리스마스 트리 No.2 이다. (다행히 올해 No.3는 안 샀음^^) 넘버투는 알록달록 전구로 감고 잡다한 장식물들을 메다는데, 이 사진에는 이상하게 감자튀김과 컵케익이 등장을 하셨다~ 작년에도 연말 포스팅으로 보여드렸던 것처럼, 리빙룸에는 높이가 2.3미터(7.5ft)나 되는 No.1 트리를 유리창에 딱 붙여서 세워놓아 집밖에서도 잘 보이도록 했다. 전구 전선을 좀 더 당기면서 감아서 저 꼭대기 별에도 불이 켜지도록 만들었어야 되는데... 확대사진을 보시면 트리의 솔잎들이 다 플라스틱으로 된 고급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둥근 표면이 은색 실로 된 캐츠아이(Cat's Eye) 오너먼트도 굉장히 고급스럽게 전구의 불빛을 반사한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난간에도 보라색의 작은 전구를 감았다. 이제 우리집 밖으로 나가보자! 두둥~ 잔디밭 가운데 서있는 벚나무에 감은 파란불과 고드름 조명은 태양광으로 동작하고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데, 그래서 흐린 날에는 잠깐 들어왔다가 일찍 꺼져버리는 단점이 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1층 위쪽을 감싼 알록달록 LED와 차고문에 두른 전구는 전원에 연결되어서 타이머로 켜졌다가 꺼지도록 했다. 2층이 어두컴컴하니 좀 썰렁해 보이지만, 이 정도면 셀프 장식으로는 최선을 다 한거다. (나무 위쪽까지 전구를 촘촘히 감거나, 2층 지붕까지 장식을 한 경우는 대부분 전문업체를 불러서 진행한 것임) 우리집은 불들이 촌스럽게 번쩍번쩍하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짧은 영상을 찍어 유튜브 쇼트로 올렸으니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참, 차고문에 붙인 것은 구형 필라멘트 전구로 불이 안 들어오는게 많아서, 새로 LED로 구입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한 모습은 내년에 또...^^ 그리고는 한 주 지나서 밤사이에 올겨울의 첫눈이 내렸었다! 물론 그 날 오후에 금방 다 녹아버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이 정도로는 크리스마스 특집 포스팅의 사진이 좀 부족한 듯 해서, 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 다른 집들의 바깥 장식 사진들 몇 장만 추가로 보여드린다. 큰 도로에서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길을 내려다 본 모습인데, 하얀 집은 정말 엄청나게 큰 트리를 집의 거실 가운데 세워놓은 것이 보인다. 특히 갈림길인 스노우힐 웨이(Snow Hill Way)를 따라서 좌우 집들이 정말 장식을 많이 했는데, 공교롭게 길 이름이 겨울에 어울리는 '눈 언덕'이다~ 그러니까 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예전에 LA 밸리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길을 자동차로 지나가며 찍었던 블랙박스 영상을 아래에 링크한다. 다시 우리 동네로 돌아오면, 커다란 4색 전구와 함께 미니언과 공룡, 그리고 산타는 문 옆에 쓰러져 있다. 커다란 장난감 병정(호두까기 인형?)이 집을 지키고 있는데, 저런 풍선 장식들은 전기가 연결된 작은 펌프로 계속 바람을 넣어줘야 한다. 스노힐 길에서 가장 많은 풍선 장식을 세워놓은 집인데, 우리도 내년에는 저런 것 하나 사서 놔둬 볼까? ㅎㅎ 물론 워싱턴DC 지역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동네가 몇 곳 있는 것 같지만, 이 정도만 매일 봐도 일부러 찾아갈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이번 주말에 뉴욕에 올라가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가족이 함께 맨하탄에서 보낼 예정이니까, 다음 주에 블로그에 등장할 뉴욕시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풍경을 기대하셔도 좋다. Christmas in NYC !!!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영화 캔디 케인 레인 출연진 정보 해석 결말,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가족과 크리스마스) Candy Cane Lane, 2023 아마존프라임

영화 캔디 케인 레인 출연진 정보 해석 결말,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가족과 크리스마스) Candy Cane Lane, 2023 아마존프라임

MJ★Story|2023년 12월 5일|영화

캔디 케인 레인 Candy Cane Lane, 2023 정보 크리스역/제작 ‘에디 머피 Eddie Murphy’ Amazon Original 두 번째 작품이다. 연출/출연 ‘레지날드 허들린 Reginald Hudlin’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7 평점 기록하고 있다. 개인평가 -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가족과 크리스마스) 크리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캔디케인레인 우승에 매달리게 되는데.. 1.크리스집착/이기심=욕망(절망), 조이/닉(자녀)=미래 크리스가 캔디케인레인 주민을 상대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내는 집에 주어지는 우승상금에 집착하느라 가족과 멀어진 것은 물론 마녀와 같은 요정 페퍼로 인해 인형으로 변하는 저주에까지 걸리게 되었단 것, 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드라이브, 벤츄라 바닷가와 까마리요 아울렛 그리고 우드랜드힐스 캔디케인레인

크리스마스 이브 드라이브, 벤츄라 바닷가와 까마리요 아울렛 그리고 우드랜드힐스 캔디케인레인

남은 평생에 이런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다시 없을 것 같은 2020년... 바닷가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는 의견에 따라서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에 가족이 드라이브를 나갔다. 그래서 항상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LA 북쪽의 벤츄라(Ventura) 바닷가를 찾아갔다. 남쪽 오렌지카운티 바닷가들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이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늘 그렇듯이 탁월한 선택이었다! 연말까지 자화자찬~^^ 동쪽으로 보이는 벤츄라피어(Ventura Pier)의 주차장은 유료라서, 아내의 지시를 따라서 Shoreline Dr Parking에 무료주차를 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요즘 어디를 가나 붙어있는 코비드19(COVID-19) 주의문을 지나서 서퍼스포인트(Surfers Point) 쪽으로 조금 걸어가본다. 참, 가운데 두 개의 기둥에 앉아있는 새들은 그냥 조각이다. 이 곳의 이름답게 차가운 겨울바다에 들어가서 파도타기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셨다. 또 방파제의 돌을 절묘하게 균형을 잡아서 세워놓은 것도 구경했는데, 저 큰 돌은 들기도 힘들었을텐데...! 여기서 점심도시락을 먹기에는 좀 이른 것 같아서, 다시 차에 올라서 캘리포니아 1번 도로인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acific Coast Hwy)를 따라서 북서쪽으로 더 올라가보기로 했다. 1번 도로가 끝나는 곳에 있는 Pier Shoals Public Beach라고 하는데, 바닷가로 내려가볼까 생각을 잠시 했으나... 모델들의 머리카락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러기에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다. 이 날 정말 바람 징하게 쐬었다~^^ 101번 고속도로를 지날때마다 궁금했던 저 섬은 린콘아일랜드(Rincon Island)라는 인공섬으로, 해저석유 시추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 뒤쪽으로도 7개의 고정시추선이 보이는데, 벤츄라 앞바다는 이렇게 근해에서 석유를 시추하는 곳이 많아서 새어나온 기름으로 사실 수영을 하기에 좋은 바다는 아니다. 여기서 더 북쪽으로는 101번 고속도로와 단선철로가 카핀테리아(Carpinteria)를 지나서 산타바바라(Santa Barbara)까지 이어지는데, 우리는 이만 1번 도로를 따라 돌아서 내려가며 점심 먹을 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갈매기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는 모녀를 바라보고 있는 이 곳은 엠마우드 스테이트비치(Emma Wood State Beach)이다. 소년 1명과 갈매기 5마리, 그리고 뒤로 보이는 캠핑카 1대... 이 바닷가 주립공원과 바로 위쪽의 Rincon Parkway Campground는 바닷가를 따라서 일렬로 늘어선 캠핑카들의 모습으로 유명한 RV전용 캠핑장인데,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Safer at Home" 명령에 따라서 전부 폐쇄된 상태였다. 정면에 보이는 큰 육지는 산타크루즈(Santa Cruz) 섬이고, 왼편의 작은 것은 아나카파(Anacapa) 섬으로 함께 채널아일랜드(Channel Islands)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비지터센터가 벤츄라 항구에 있다. (8년전 위기주부 가족의 채널아일랜드 국립공원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아까 갈매기가 바라보던 모녀는 계속 '겨울바다의 여인' 화보 촬영중~^^ 이쪽으로 찍고 저쪽으로 찍고... 아마 1백장은 찍었을거다. 필요없는 것은 지우면 되니까... 여기 모래사장은 아주 평평하고 단단해서 이렇게 거울처럼 하늘이 비춰 보였다. 사진으로는 고요한 것 같지만,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기 때문에, 트렁크에 넣어온 캠핑의자가 아쉽기는 했지만 점심은 그냥 차안에서 먹어야 했다.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파도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한바퀴 돌고난 다음에는 바람이 만드는 물결무늬를 보실 수 있다. 바닷가 바람은 충분히 쐬었으니까, 이제 101번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다음 목적지로~ 까마리요 프리미엄아울렛(Camarillo Premium Outlets)에 구찌 매장이 새로 생겨서 잠시 들어가볼까 했는데, 텅텅 비었는데도 바로 입장을 안 시켜줘서 그냥 패스하고... 결국 1월말에 학교로 돌아가기로 한 딸아이 옷들만 다른 몇 곳에서 좀 샀다. 그래도 제목이 '크리스마스 드라이브'니까 조금이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우리 옆동데 우드랜드힐스(Woodland Hills)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캔디케인레인(Candy Cane Lane)을 마지막으로 들렀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하지만, 차에 타고만 둘러보았고 따로 창밖으로 사진도 찍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자동차 블랙박스 동영상만 4배속으로 편집해서 올렸으니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이 글이 2020년 마지막 포스팅이 될 듯 하여, 뒷북이기는 하지만 아내가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과 함께 방문해주신 분들께 연말 감사인사를 드린다. 마스크를 쓴 산타가 Lysol 소독제를 선물로 주는 '두루마리 휴지'로 씌여진 2020년... (한국에 계신 분들은 휴지가 왜 등장하는지 모르실지도^^) 우리 모두 이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남읍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