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하다는 짝퉁시장.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내려온 구원의 손길... 수수시장은 본점과 2호점이 있다는데 둘 사이 거리도 꽤 있고 2호점까지 보는 것보단 그냥 본점 하나 확실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요기만 보기로. 슬슬 사람이 많드라.다 보고 나올 때 쯤엔 직장인들도 많이 나오든데.. 베티붑도 보이고 뽀빠이도 보이고... ATM기에서 수수료 떼고 위안화 인출 가능하드라.Standard Chartered 甲 ㅜㅜㅜㅜㅜ 화장실은 꽤.... 더러웠음.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근가. 맨 윗층부터 쭉 둘러보기로 함. 저 진주도 다 A급 짝퉁인가 진품인가. 석상들도 있고... 옥인지 구리인지 모르겄다. 이 죠죠의 기묘한 수집상점은 진퉁인지 짝퉁인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꽤 나가드라. 엘레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