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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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By 작은학생 | 2013년 3월 28일 |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여러분은 지금 반년동안 나나밍을 보았습니다. 3개월전에 소아온때도 반년드립을 쳤던것 같은데... 초반엔 몰랐는데 이런 상쾌한 청춘 러브코메디가 역시 좋다. 라이트노벨도 사서 봐야지. 이렇게 라이트노벨이 점점 많아지는거죠. 어떻게 다 숨기지...

[사쿠라장] 아 정말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ㅁ;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3년 3월 15일 | 
[사쿠라장] 아 정말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ㅁ;
나나밍.. ;ㅁ; 요즘 같이 모난 캐릭터만 바글거리는 시대에 정말 둥글둥글하고 착하고 흠잡을데 없는 아이인데 왤케 불쌍하냐 ;ㅁ; 사쿠라장에 나오는 캐릭터중 가장 불쌍합니다. 제발 이런캐릭터가 해피엔딩으로 가야 하는데.. 어흙. (일단 연애는 실패!!)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2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5일 |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2 [야스리 나나미] 나나미:또, 보여 주셨군요? 미츠바치:(저 여자... 테후테후씨의 인법을!?) 나나미:인법 가벼운 발 (족경 足輕)... 역시, 예상대로 였네요. 당연하겠지만, 실제로 무게를 지우는 것이 아니네요. 테후테후:그, 그런 바보같은... 나나미:이미 충분히 보여주셨으니까, 단숨에 죽여드릴게요. ─ 허도류 「민들레(蒲公英)」 미츠바치:그런!? 테후테후:바, 바보같은... 미츠바치&테후테후:(손톱 맞추기!?) 나나미:이 인법은 한번 밖에 보여 주지 않았으니까,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했어요. 뭐, 다음 번엔 좀 더 잘 되겠지요. 테후테후:이...있을 수 없어, 마니와 인법을, 그렇게 손쉽게... 우리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1

By 『 A glimpse of Munnin 』 | 2013년 2월 5일 | 
[명대사-명장면] #01.카타나가타리(Katanagatari) - 01 [야스리 나나미] 나나미:남동생의 이야기입니다만. 예전에, 그 아이는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었어요. 품위가 없기 때문에 그만두세요라고 말해도 좀 처럼 듣질 않고서, 계속 손톱을 물어 뜯었어요. 엄지는, 너덜너덜 해져 버려서... 그래서 저는, 그 때 그 아이의 손톱을 전부 벗겨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는 그 이후 손톱을 물어 뜯는 것을 그만 두었답니다. 뭐, 어린시절 교육시키던 이야기니까, 고문과 동일시 시키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요 당신의 경우엔, 순서를 반대로 해보도록 할까요. 물어 뜯으세요. 왜 그러시나요? 아이로 돌아간 기분으로,자신의 손톱을 물어 뜯어보라는 거에요 조금 혀가 다칠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