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 펑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11/05/f0329722_527754fdabb8c.jpg)
"흥미가 있습니다.서식은 따지지 않겠어요.1개월이내에 활동실적을 내 주시길." 학생회장「타치아나」의 동정인가,멸시인가..그런 한마디 폐부직전의 소속 그래프에 비치는 한줄기 빛. 하지만 주인공「이즈미 겐타로」는 머리를 감싸안았다.활동 실적? 무리야. 「초심리학연구회」에 도대체 무슨 실적을 내라는 건지.. 초능력이라던지 말이에요? 뭔가 방법이 없는지 물어보는 주인공에게 클럽 고문「키사라기」가 말했다. 「그럼 초능력자가 되보던지?」 에-선생님.농담같은건..엑?진심? 이리하여 선택의 여지도없이 수상한 장치로인해 「힐러(치유능력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소꿉친구인 「코우사카」라던지 보건실상주소녀「모치즈키」등을 끌여들여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