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 펑션 이야기. (제작자&INO 만담)
By 낙비넷 | 2015년 3월 1일 |
![오토메 펑션 이야기. (제작자&INO 만담)](https://img.zoomtrend.com/2015/03/01/f0329722_54f283834dcf6.jpg)
유키요시(이하 유,게임 제작자) : 이 거리에서의 전력투구는 조낸 위험한데..ㅋ INO (오토메펑션 원화가) : 괜찮아요. 부드러운 거라 유 : 뭘 던지는건데요? INO : 팬티 유 : ...웬지 뭔가 엄청난게 만들어진 것 같은(爆誕) 기분이 들어.. 일해라!!
오토메 펑션 이야기.
By 낙비넷 | 2015년 9월 21일 |
![오토메 펑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09/21/f0329722_560007e1110d4.png)
이야기랄까... 대단한 내용은 없습니다만 오랜만에 포스팅할만한 소재가 올라왔더군요.... 개발 블로그에 작은 크기의 gif파일이 올라왔는데 이게 뭐라고.. 또다시 사람 마음에 불을 지피는군요... ㅡㅜ 십 년 가까이 기다렸는데 몇년 더 못 기다리리... 진짜 개발자양반 밀당 쩝니다...
오토메 펑션 이야기
By 낙비넷 | 2013년 11월 5일 |
![오토메 펑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11/05/f0329722_527754fdabb8c.jpg)
"흥미가 있습니다.서식은 따지지 않겠어요.1개월이내에 활동실적을 내 주시길." 학생회장「타치아나」의 동정인가,멸시인가..그런 한마디 폐부직전의 소속 그래프에 비치는 한줄기 빛. 하지만 주인공「이즈미 겐타로」는 머리를 감싸안았다.활동 실적? 무리야. 「초심리학연구회」에 도대체 무슨 실적을 내라는 건지.. 초능력이라던지 말이에요? 뭔가 방법이 없는지 물어보는 주인공에게 클럽 고문「키사라기」가 말했다. 「그럼 초능력자가 되보던지?」 에-선생님.농담같은건..엑?진심? 이리하여 선택의 여지도없이 수상한 장치로인해 「힐러(치유능력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소꿉친구인 「코우사카」라던지 보건실상주소녀「모치즈키」등을 끌여들여가며
오토메 펑션 이야기.
By 낙비넷 | 2018년 8월 27일 |
오랜만의 블로그 업데이트더군요. 작업 진도가 있었던 모양입니다.Live 2D를 도입하여 기존 툴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사족으로 이제 40대가 되면서 사십견(?)으로 어깨가 잘 안올라간다는 웃픈 이야기를..-,.- 어느덧 십년을 훌쩍 넘기면서, 새삼스럽지만 이 아저씨 정말 근성만큼은 진지하게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ㄷ 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