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가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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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감상평

By Reboot! | 2017년 2월 8일 | 
너의 이름은 감상평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이름만 들어도 작화는 내 스타일 이겠구나 생각을 했고 스토리는 같은 반에서 어떤 여학생과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어쩌구 저쩌구 평이한 스토리 일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반전에 중간에 혜성 충돌로 어쩌구 저쩌구 더더욱 급반전... 저런 미인을 옆에 두고 데이트도 하면서 한번도 만나 본적 없는 여학생을 찾기 위해서 올인 하는 ... 솔직히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여학생을 저렇게 좋아하는게 가능할까??? 아니 저렇게 신끼 있는 할머니가 혜성충돌 하나 예측 못하나 쯔쯔쯔;;; 그리고 그녀의 이름도 가물가물 해지고 그녀의 기억도 흐려진 어느 순간에 짠하고 나타나 "너의 이름은?"... 차라리 엔딩을 초속 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