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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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리를 하는건가. 마음 정리를 하는건가.

문서 정리를 하는건가. 마음 정리를 하는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왔고 앞으로도 만날 것이다. 혼자 있으니 창고도 많이 보게 되고 사무실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되기도 한다. 나와 함께 이 공간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한다. 문서정리를 하다보니 경리로 일했던 직원이 떠 오른다. 나와 티격 태격대면서도 3년을 함께 일했는데, 결혼을 하면서 퇴사를 했다.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 여직원인데 힘도 잘써서 짐을 솔선수범애서 옮겼다.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에 거의 터치를 안 했었다. 그 직원이 만들어 놓은 수 많은 문서들. 본인.......

아파트 위로 뜬 달

아파트 위로 뜬 달

아파트 위로 뜬 달 한밤중 늦은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에 하늘을 보았다. 거기에 뜬 달은 이지러진 달. 마치 잔뜩 찌그러진 내 모습을 비추는 듯 해서 조금 슬퍼졌다. 하지만 모양이 찌그러졌어도 여전히 당당하게 세상을 비추고 있는 달을 생각하니 또 마냥 고개숙이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언젠가 다시 보름달이 될때까지 변함없이 떠오를 달처럼 나 역시 그러하기를 바란다. . . .

보면 반성하게 되는 폭싹속았수다 병원신.jpg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보면 반성하게 되는 폭싹속았수다 병원신.jpg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보면 반성하게 되는 폭싹속았수다 병원신.jpg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애순이나 관식이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드라마라서 처음엔 병원 직원들이 싹수없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얼마나 저런 경우가 많으면 저럴까, 하루에도 여러 번, 경력에 따라 수십, 수백 번 겪다 보면 나도 저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느 쪽도 편들 수 없는 딜레마에 살짝 빠지기도 한다는... 아무튼, 오늘 '보면 반성하게 되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병원신.jpg'입니다. 다발 골수종으로 투병 생활을 시작한 양관식.. 간호사가 보호자를 찾는데... 갔더니 피검사하고 왔냐고 따지듯이 물어 봄.. 밑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