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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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엄마의 초등1학년 입학 적응기 / 마운자로 3주차후기 / 3월 일상
1. 울보엄마 나는 요즘 날마다 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책가방 메고 씩씩하게 통학로 길 따라 멀어져가는 아들 뒷모습을 바라보다 글썽글썽하고, 방과후 교실과 태권도학원 가는 고 사이 틈에 큰놀이터에서 혼자 뽈뽈 날아다니며 놀던 아들이 태권도 셔틀에 탑승해 차창 밖으로 엄마를 지그시 쳐다볼 때 그 눈빛이 떠올라 돌아서서 또 울고, 무슨 초등학생이 학원을 이렇게 많이 다니고 공부를 이렇게 많이 하냐며 외치는 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아빠가 짜 준 스케줄에 맞춰 척척 움직이며 따라와주는 모습이 대견해서 한 번 더 운다. ㅠㅠㅠㅠㅠㅠ 그냥 눈물이 마를 새가 없다. 오빠가_메면_나도_멘다.jpg 내가 연말에 뜻하지 않게.......

F엄마를 감동시킨 화제의 그림책엄마 미안해요 대문자T엄마의 후기
안녕하세요 꾸꾸꾸맘입니다. 저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물어봅니다 " MBTI가 T죠? " 맞습니다. 저는 대문자T엄마에요. 이런 대문자T엄마도 F엄마처럼 눈물을 줄줄 흘린 그림책이 있답니다. 화제의 그림책 엄마 미안해요 < 고 녀석 맛있겠다 > , < 엄마가 정말 좋아요 >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신간 < 엄마 미안해요 > 글밥이 많지 않고 32페이지의 얇은 분량이라 읽기 독립이 가능한 6-7세,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의 읽기 독립도서로도 부담이 없어요. ( 엄마가 잠자리독서로 읽어주기에도 좋은,, ) " 엄마 미안해요. " 라는 아이의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 엄마가 열심히 밥을 만들어 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