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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고백에 솔직함이 부족했다

유승준, 심경고백에 솔직함이 부족했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5월 20일

유승준 또는 스티븐 유. 대중은 그를 두 가지 이름으로 기억한다. 그런 그가 직접 인터넷 생방송으로 그동안 담아둔 심경을 고백, 사죄했다. 대한민국 입국 거절을 당하고 13년이 지나 이런 자리가 마련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뒤따른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심경 고백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에 대해 그는 용기가 없었고 나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커 보였다. 이런 뉘앙스를 거듭 강조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에 용기를 낸 것은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이것을 감성팔이라 매도하는 의견도 있다. 아니 그보다 오랜 시간 왜 그렇게까지 한국에 다시 들어오고 싶은지 궁금했다. 심경고백은 군대 문제와 당시 자신의 상황만 이야기할 뿐,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심경은 느껴

골든타임, 최인혁의 열정까지는 자신에게 요구하지 말자.

골든타임, 최인혁의 열정까지는 자신에게 요구하지 말자.

Saylife|2012년 9월 25일

"유족들이 이런 절차까지 신경쓰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의사가 돼라" 최인혁이 멋진 건 정치싸움 난무하는 중에 유일하게 환자의 소생 하나에만 매달리는 열혈의사일 뿐 아니라 인턴들에게도 그들의 열정만큼 응답하는 멘토라서다. 그간은 재은-민우 보면서 같은 목표아래 과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깨달음을 공유하고 의지하는 동료사이가 그리웠는데, 저 말을 듣는 순간, 내 열정의 크기와 순도라는게 그런 동료를 그리워하거나 그런 멘토가 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깨달음이 오더라. 물론 생명은 절대선의 영역이므로 그들만큼 열정을 가질 수는 없다. 일보다 내 삶이 소중하니까 그럴 생각도 없고. ...뿌린대로 나는법이다. 인정하면, 오늘이 쉽다. + 이전에 나왔던 각종 로코 드라마를 생각하면, 그 영역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