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빈

사슬(Chained Up)다칠 준비가 돼 있어 저주인형 (순서 아무 상관 없음) 오 아이돌 잡담 포스팅 오랜만임. 빅스를 파기 시작하면서 노래를 다 들어본 건 아니고 알게 된 곡들 중 꽂힌 것만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얘네 컨셉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주인은 너란 걸 잘알아? 날카로운 발톱을 묻어놔?;;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내 육신은 널 위한 제물이 돼?; 안길 수 없다면 날 밟고 일어서?;;..... 인피니트가 집착남이지만 S와 M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다면 얘네는 도M. 그냥 도M. 완전 도M에 때로는 약간의 얀데레 속성 가미. 가만히 듣다보면 묘하게 위험하게 느껴질 정도..... 멤버 전원이 키가 180이 넘는 장신에 무대 의상으로 수트 쫙 빼 입고 나와

"오또카지", "하- " 켄이 미는 유행어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이 유행어들은 실재로 유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유행어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휙- 그치만 너무너무 귀여운 켄. 경리여신이랑 습자지 아니라 더한걸 옮겨도 켄이 너무너무 귀여운건 어쩔수가 없다. 그래서 난 분당을.....쿨럭 그리고 요즘 자꾸 아른아른한 이홍빈 정작 얘는 항상 생글생글 웃는데 왜이리 애잔하냐 (는 당하는 캐릭터라?) 이런 메이크업을 했어도 멘탈은 이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