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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3 - 새로운 도전

카 3 - 새로운 도전

DID U MISS ME ?|2017년 7월 16일

티저 예고편에서 기존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채도 쫙 빼고 톤 다운 되어 있는데다 좀 더 레이스의 순간순간에 집중하는 것 같길래 거지 같던 이 시리즈에도 막판에 같은 포지션의 작품이 등장하는가 했었는데...... 이토록 평범한 트릴로지도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하겠다. 그것도 이 세상에서 최고로 창의적인 집단이라 불리우는 픽사에서 내놓은 시리즈인데 트릴로지 중에 세 편 죄다 이리도 평범하다니. 더러운 뒷골목의 새앙쥐에게 인간의 요리를 만들게 하고, 고집불통 늙은 노인네에게 모험으로 떠나라 등을 떠밀고, 평생 같은 일만 해오던 무감정의 로봇에게 사랑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고취시키는 등 미스 매치의 묘를 살리며 시종일관 '새로운 것으로 떠나세요'라고 말하던 픽사의 작품치곤 뭔가 좀 보수적인

카3 : 새로운 도전 - 잘 하는걸 못 하게 되면.......

카3 : 새로운 도전 - 잘 하는걸 못 하게 되면.......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15일

솔직히 이 작품은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럽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가 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예고편이 워낙에 강렬하게 나온 지점들이 있고, 이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어버렸죠. 결국에는 이 덕분에 과거 시리즈도 전부 리뷰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걸어온 길을 생각 해보면 이번 작품을 선택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워낙에 한심한 2편을 보고 있노라면 도저히 영화를 더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해당 문제가 직접적으

카 - 평범한 재미로 일관하는 영화

카 - 평범한 재미로 일관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10일

결국 이번에 개봉하는 카3 덕분에 이번 작품도 다루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미묘하다 보니, 그리고 2편이 워낙에 엉망이다 보니 손 대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번 영화를 이야기 하는 상황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굳이 다룰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에는 상황상 안 다룰 수 없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번 작품 시리즈를 전부 다루게 되었네요. 다행히 2편은 이미 리뷰를 쓴 적이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픽사가 초반에 나왔을 때, 정말 화려한 모습으로 다가온 것은 모두들 기억하실 겁니다. 디즈니가 계속해서 애니메이션계에서 죽을 쑤고 있는

"Cars 3" 예고편입니다.

"Cars 3"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6월 22일

픽사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 카2를 꼽고 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흥행 수익과 부가 상품 수익을 합치면 오히려 제작사가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작품의 반열에 올라가는 기묘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 덕분에 스핀오프로 비행기 시리즈도 만드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상황을 봤을 때는 사실 3편이 안 나오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죠. 결국에는 이렇게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약간 묘하게도, 이번 작품은 전작들과는 달리 이야기의 쇄신이 좀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멋지게 나오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