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친구와 신년 산행을 했다 산행을 시작하던 초창기에 멋 모르고 따라 나섰다가 생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는 코스.... 현충탑에서 주 능선 합류지점까지는곧장 고도를 극복해야 하는 힘든 코스지만, 주 능선에 오르면 검단산 정상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면 된다 역시나 정상에는 많은 산객들이추위속에 산행을 만끽하고 있었다 여기서 부터 용마산까지는 3.72km 길지 않은 거리이지만, 크고 작은 오르막이 있어서 호락호락하지 않은 코스다. 올 한 해도 안전하고,즐거운 산행이 되어야 하갰다 = 일 정: '21. 1. 2(토) = 날 씨: 출발시 영하 6도 = 코 스: 에니메이션고~호국사~주 능선~검단산~고추봉~용마산~고추봉~하남시공영주차장 = 거 리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 하늘 운동삼아 용마산~아차산에 올랐다 = 일 정: '20. 12. 06(일) = 날 씨: 미세먼지, 찬 바람 = 코 스: 중곡역~팔각정~욤마산(348m)~아차산4보루~아차산(295.7m)~해맞이 공원~기원정사 = 거 리: 5.4km, 2시간 소요(13:44~15:45) 평균 2.9km/h 모처럼 중곡역에서 출발한다 비가 내리면 멋진 폭포가 만들어 진다 팔각정 미세먼지가 심하네 전망대에서.... 용마산 정상 아차산으로 가자 ! 막

운동삼아서 가까운 용마산 산행 ! 비가 내린뒤라 그런지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다 그래도 오르막에서는 땀이 났다 = 일 정: '20. 11. 22(토) = 날 씨: 비온뒤 쌀쌀함 = 코 스: 용마산역~용마산 7보루~용마산~아차산 갈림길~깔딱고객~사거정역 = 거 리: 4.3km, 1시간 36분 소요(13:35~15:11) 평균 1.9km/h 첫번째 전망대 나름 암릉이 발달했다 용마산 7보루와 정상 예전 채석장 자리에 조성된 폭포공원 망우산 방면 정상 전망대 용마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