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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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 주 포토덤프 한가한 줄 알았는데 한가하지 않았네

7월의 첫 주 포토덤프 한가한 줄 알았는데 한가하지 않았네

한가했는데 한가하게 놔두지 않은 7월 첫 주 일기 바빠서 몰아칠 때는 한없이 바쁘고 한가할 때는 한없이 한가해진다. 요즘은 한가한 편이라 집 정리도 하고 애들 공부도 챙기고 못했던 집 정리도 했다. 해야 할 일을 마치니 다시 또 슬슬 일이 들어오는 중 한 주 동안 찍었던 사진 보따리를 풀어보며 이야기를 풀어볼까 싶다. 디오의 괜찮아도 괜찮아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사진 정리 후 글을 적어 내려가는 중ㅎㅎ 노래 너무 좋네.. 여름에는 지지고 볶고 끓이는 반찬 보다 생으로 무치기만 하면 되는 밑반찬이 만들기가 쉽다. 요즘 오이랑 부추가 저렴해서 오이부추무침을 자주 만들어 먹는 중이다. 남편 입맛에 맞춰 단짠단짠하게 양념을 하고.......

6월 마지막 주 환장하는 아줌마의 일기 보고가실?

6월 마지막 주 환장하는 아줌마의 일기 보고가실?

돌아보면 창피한 건 당신의 몫인 아줌마의 일기 6월 마지막주 일주일간 했던 일 돌아보기 원래대로라면 월말은 호닥호닥 뛸 정도로 바빠야 제맛인데 6월은 성수기를 앞두고 월초에 무진장 바빴으므로 어제부로 아주아주 바쁜 일이 끝났다. 설령 신발을 짝짝이로 신더라도 당당하자. 내가 발아래로 시선을 옮기지 않으면 어차피 아무도 모른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사진 정리에 몰입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를 때가 많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애 유치원 차만큼은 알람을 맞춰두고 딱딱 3-5분 전에 나가 대기를 하는데 이날은 알림이 꺼졌었다. 나와보니 신발을 짝짝이로 신었대? 한쪽은 남편 슬리퍼를 신고 나왔는데 다시 되돌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