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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리스로 우왕좌왕! 너무 귀여워 화제인 모델의 대담한 행동

By 4ever-ing | 2013년 11월 9일 | 
니플리스로 우왕좌왕! 너무 귀여워 화제인 모델의 대담한 행동
31일 방송된 '다운타운 DX'(니혼TV 계) 모델에 신카와 유아(19)가 출연했다. 신카와라고하면, 10월부터 시작한 심야 특촬 드라마 '충격 고우라이간!'(TV도쿄 계)에서 첫 주연을 완수해,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여배우 중 하나. 이날 방송 전날 데뷔 싱글 'de-light'(avex trax)가 발매된 것을 받아 출연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단순한 광고라기보다 앞으로도 버라이어티로 활약할 것 같은 존재감을 발하고 있었다.   흑발 롱의 스트레이트로, 생다리를 아낌없이 선보인 신카와. MC인 마츠모토 히토시(50)도 무심코 "다리라든지, 참 대단한데..."라고 중얼거릴 정도로 날씬하게 성장한 미각은 19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요염한 것이었다. 게다가, 귀여운 미소는 천진난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