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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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 하고 뻔한

뻔~ 하고 뻔한

Habest Days|2025년 3월 15일|게임

뻔한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게임(전자오락)을 접하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자신의 PC 환경을 재인식하는 과정도 경험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작업환경을 기준으로 보면 거의 문제없는 시스템이지만 최신 게임을 맞이하게 되면 심하게 헐떡이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사실 놀란 부분이지만 5를 보고 즐긴지 한참 지났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나왔다는 점에서 생각 없이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덩달아 6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리는 것을 봐서 3D 대전격투의 원조를 자처한 이 작품도 새로운 시대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스틱'을 치워서 이삿짐 박스 안에 있기 때문에 그냥 패드로 할 수.......

이것이 소비에트의 전자 오락실이다!

정말 이런 게 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한 적 없었는데요- 소련 오락실 박물관(Museum of Soviet Arcade Machines), 소비에트 아케이드 뮤지엄을 잠깐 다녀온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이런 곳도 있었네요. 위치는 모스크바와 상테스부르크. 처음엔 일본 아케이드 게임기가 소련에도 수입됐었나-하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정말 초기 아케이드 게임 시절, 뭐랄까, 기계식 또는 아날로그 티가 팍팍나는 그럼 게임기들입니다. 보다가 으하하하-했을 정도로요. 와, 이런 게임기, 이젠 어디 가도 정말 보기 힘든데요. 일단 뮤지엄 크기는 ... 창고에 2단으로 기계를 쌓아둔 그런 느낌이고, 아주 많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주로 사격, 레이싱, 핀볼... 뭐

한 시대를 풍미하던 전자 오락기의 구조

한 시대를 풍미하던 전자 오락기의 구조

80년대 중반에 아버님이 청계천에서 오락기 관련 사업을 하셧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이것 한대 정도는 테스트 용도로 조립되어 있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고장 염려가 있는 기판을 가져다 테스트용으로 조립한 것이라 길어야 하루 이틀정도만 가지고 놀 수 있었습니다. 최근 을지로 지하상가를 지나다 보니 이런 오락기를 분해해 진열한 것이 하나 있더군요. 추억도 살릴겸 소개해 봅니다. 종류는 고전 중의 고전인 테트리스 입니다. 기판이라 불리던 업소용 기기의 롬팩입니다. 지금이나 플래시 메모리를 쓰지 이 시절에는 이런 덩치가 롬팩이었습니다. 골때리는 부분은 저 위의 배선 단자인데 기판마다 배선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것처럼 어느 선을 연결하라는 표시도 없습니다. 당시에는 배선도가 그려진 수첩

만보 게임 약력 1995년 - 시대는 이제 3D!

만보 게임 약력 1995년 - 시대는 이제 3D!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7월 20일

플레이 스테이션 (SONY)사실 이 녀석은 1994년 12월에 발매되었지만 발매되자 마자 바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은 드물었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상태에서 즐기기에는 어려운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실제 구입, 즐긴 시기는 1995년 봄부터입니다. 물론 슈퍼패미컴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게임세계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동시에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에서 보면 조금 아슬아슬했습니다.일반적으로 게임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세가파(메가드라이브)을 비롯하여 닌넨도 당(슈퍼패미컴)을 비롯하여 NEC(PC엔진)이라는 형태는 물론이요, 고전적으로 즐겨온 아타리일파와 MSX일당 이라는 구분도 상당히 골치아픈 형태였는데 이제와서 소니까지? 사실 이때를 전후로 해서 차세대 게임기 규격은 확실하게 CD-R